성경해석의 정확성과 성경해석의 명확성

  선지자선교회

성경해석에는 정확성이 있어야 한다.

성경해석에는 명확성이 있어야 있다.

 

그러면 성경해석의 정확성은 무엇인가?

 

성경해석의 정확성은 해석할 성구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정확히 찾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면 성경해석의 명확성은 무엇인가?

 

성경해석의 명확성은 해석할 성구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정확히 찾아 제시한 것이 우리에게 적용했을 때 일치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성경해석한 것을 대할 때에 맞다 싶은 것은 정확성이 있어서 그런 것이며, 명쾌하다 싶은 것은 명확성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이렇게 성경해석의 정확성과 성경해석의 명확성에 대한 글을 쓰게 된 것은 이 글을 쓰기 직전에 제목 육백육십육(13:16-18)에 대한 성경적을 근거한 해석을 하였기 때문이다.

 

부족한 종은 그동안 육백육십육(13:16-18)’에 대한 해석을 여러 차례하였다. 이렇게 해석한 것이 해석할 당시에는 정확성이 있다 싶은데 시간이 좀 지나면 정확성이 좀 부족한 것같고 명확성은 더 많이 부족해보였다. 그러했는데 이번에 정리한 육백육십육(13:16-18)’에 대한 해석은 정확성도 있지만 명확성도 분명히 있어보인다. 이렇게 단정을 짓는 것은 육백육십육(13:16-18)’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정확히 찾아서 제시하였고, 그리고 제시한 성구가 믿는 우리에게 적용했을 때 일치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오늘 새롭게 하나 깨닫는 것은 성경해석은 정확성도 있어야 되지만, 명확성도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아는 중에, 정확성은 해석할 성구에 대하여 정확한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서 제시하는 것이며, 명확성은 제시한 성구가 믿는 우리에게 적용했을 때 일치가 되는 것이다.

 

언급한대로 이 글을 쓰기 직전에 정리한 육백육십육(13:16-18)’에 대한 해석은 정확성도 있고 명확성도 있다. 다음은 정리한 육백육십육(13:16-18)’에서 결론의 문답부분이다.

 

1: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은 무엇인가?

 

: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어라 하더라(19:17-18)’ 하셨다. 그러므로 모든 자의 고기가 곧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에서 멸망 받을 자이다.

 

2: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는 무엇인가?

 

: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16:13-14)’ 하셨다. 그러므로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이다.

 

3: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는 무엇인가?

 

: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4:24)’ 하셨다. 그러므로 모든 앓는 자가 곧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다.

 

- 2021. 04. 251차 원고

- 김반석목사e0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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