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되고 참된 증인

 

1989. 4. 26. 수새.

 

본문: 계1:4-5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이 본문을 읽을 때에 여러분들은 거게 대한 뜻을 많이 복습했으니까 생각하면서  그렇게 거게 깨달음도 생겨지고, 늘 깨달아야 된다 이런 말 하는데 깨달아야  된다는 그 말은 알아야 된다 말 아니오. 깨달아야 된다 말이 무슨 말입니까?  깨달아야 된다 말은 자기가 어떻게 해야 되나 하는 그것을 거게서 아는 것을  가리켜서 깨달음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깨달음이라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성경을 암만 봐도 성경은 성경이지 저와는  상관 없는 그런 사람은 깨달음이 없는 사람이오. 그것이 길가 뿌린 씨요.

깨달음은 성경을 읽을 때에 '아, 나는 여게 대해서 이래 해야 되겠구나.' 하는  그것을 아는 그 사람, 자기 할 것을 아는 사람이 이것이 깨달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면 자기 할 것을 많이 아는 사람 적게 아는 사람, 질적으로  정확히 아는 사람 그저 비슷하게 아는 사람 그것도 차이가 많이 있겠습니다.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펀지하노니' 다 알아야 된다 그거요 다  받아야 된다는 것이오.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이는 삼위 중에  일위를 말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삼위 중에 일위 그 성부로  말할 수도 있습니다. 성부로 말하는 것은 아버지는 그의 농부요 하는 그 성구와  같은 성질에서 성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장차 오실 이와' 이랄 때에, '오실 이와' 과거 현재 미래를 홀로 주권해 가지고  모든 것을 보존도 하시고 섭리도 하시는 그 주권의 능력을 가지신 그 하나님을  가리켜서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크고 작은 모든 그런  것을 전부 개별 섭리를 하나님이 하고 계십니다.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그 보좌 앞에' 이는 영계와 물질계가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 될 터인데 통일시켜서 통일된 그 나라의 주권 통치를 가지신  그분의 지위를 가리켜서 보좌라 그렇게 말합니다.

 '보좌 앞에 일곱 영과' 일곱 영은 성령을 말함인데 일곱 영이라고 하는 것은 왜  일곱을 붙였는가? 이는 하나님의 늘 쓰시는 완전수, 하나님의 수의 완전수입니다.

사람의 완전수는 열이오. 하나, 둘, 아홉, 열, 또 가서는 열하나, 열둘, 열셋, 또  열아홉 하면은 스물 하면은 또 열이 둘이라 그 말이오. 열이 인간 만수인 것처럼  하나님은 일곱이 만 수이기 때문에 일곱 영과 그러면, 일곱 영은, 보좌 앞에 일곱  영이 필요가 뭐 있는가? 이 보좌가 모든 것을 통일시키는 그 통일의 위치를,  지위를, 권세를 가지신 이 보좌인데 그 보좌 앞에 일곱 영, 그 보좌가 완전한  보좌요 거룩한 의로운 보좌요. 하기 때문에 그 보좌 앞에 모든 것이 설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보좌 앞에 깨끗이 설 수 있도록 하는 데에는 그 모든 것을 심각하게  심사해서 불의한 것들이 용납지 못하도록 하는 그 역사를 하는 큰 기관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일곱 영, 또 이런 거 저런 거 잡된 것인데 이런 것을 예수님의 피로  이래 모두 다 구속해 가지고 그것을 완전케 해 가지고 세우기 때문에 '일곱 영과'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이거는 성자 예수님의 대속을 말합니다.

우리가 본받아 갈 것이 어데냐? 우리가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이 은혜를 받아서  하나님으로 부자가 돼야 되겠고 또 일곱 영의 은혜를 받아서 일곱 영으로 부자가  돼야 되겠고, 그러면 우리의 부요는 뭐 돈 부요 권세 부요 지위 부요 젊음 부요,  그까짓 게, 젊은 부요 까짓 거 며칠 가면 지나가면 없어진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리 말고 그저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그분으로 부자가 돼야  되겠고, 또 일곱 영으로 부자가 돼야 되겠고, 그 다음에 '충성된 증인으로' 성자를  말했는데 성자로 또 부자가 돼야 되겠다 그거요. 이 외에는 가치가 없습니다.

우리의 가치가 이것입니다.

 '또 충성된 증인으로' 그러면 성자가 왜 성공을 했고 성자가 왜 아버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왜 아버지 하나님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성자에게 다  주셨는가? 첫째 주신 이유가 뭐이냐 하면은 충성했기 때문에 줬습니다. 충성.

 이래서 예수님은 삼위일체 중에 제이위인 하나님이신데 예수님은 털끝만치도  당신이 주권한 일이 없었습니다. 당신이 주권을 못 했습니다. 못 한게 아니라  당신이 안 했습니다. 주권하지 아니하시고 전부 예수님을 영원한 대속주로 삼으신  그분의 욕구와 그분의 명령만 따라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걸 가리켜 충성이라,  그러면 우리도 하물며 성자 예수님이 그리 했는데 우리들이 뭐 딴거 할 거  뭐이요? 우리가 충성해. 첫째 충성해야 됩니다. 충성해야 된다는 거는 우리를  사죄 칭의 화친의 하늘의 소망으로 우리를 대속하신 그분의 욕구대로. 그분이  우리에게 명령대로, 그분의 뜻을 다 내게 맡겨 주심을 받은 것을 다 감당하는  그게 충성이라 말이오. 우리가 제일 중요한 것이 충성입니다.

 그러면 믿음이 중요하지 않느냐? 믿음은 그 충성을 일으키기 위해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 었어야 충성이 되어지지요. 이러니까 충성하면은 믿음도 벌써  바탕으로 들어갔다 말이오. 믿어야, 믿고 소망해야 충성할 수 있지 않습니까?  믿고 소망하고 의지하고 바라봐야 충성할 수 있다 그 말이오.

 OOO선생, 이 소견이 없는 것이 모두 우리 신앙 생활은 제가 결심하면 되고  작정하면 되고 원하면 되는 줄로 아는 그자가 자기 믿는 거라. 그자가 자기 믿는  자라. 그자가 그걸 회개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네가 아무것도 아닌 이런 죄인이라  하는 것을 하나님이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이 하게 하실 때에 순종으로 겸손히  '나를 하게 해 주옵소서' 하고, '하게 해 주시니까 하게 해 주시는 이런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겠다' 하고 이렇게 해야 제가 의의 길을 걸어갈 수가 있지 '뭐 내가  결심하면 할 수 있고 작정하면 그거야 하면 할 수가 있지' 하는 그자에게는 할 수  없는 결과가 맺도록 그렇게 하십니다. 그래야 자기를 부인할 터이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것은 사람이 보고서 좋다 나쁘다 뭐 이렇게 하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꼭 같은 사랑을 가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충성돼야 되고, 증인으로 증인이라 말은 증거하는 사람이라 말이요 증인이라  말은 참사람을 보여 준다 그 말이오. 증인. 증인이라 말은 증거를 보여 줬는데  사람을 보여 줘. 증거를 보여 줬는데 뭣을 무슨 증거를 보였습니까? 뭘  증거했습니까? 뭘 증거했소? 증거를 뭘 증거 했습니까? 저 편집실에 있는, 참사람  증거했는데 참사람 증거라니? 너는? 그 뒤에 너?  녜, 참사람 말했는데 참사람이라는 답도 맞은데 참사람이 뭐이 참 사람인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그 사람이 참사람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똑똑히  보였습니다. 이래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그렇게 말씀했고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그 품 안에 있던 독생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을 보여 주셨느니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에게도 충성이 있어야 되겠고 증인이 있어야 되겠으니까, 그러면,  예수님은 참사람을 보여 줬는데 하나님의 원형을 보여 줬는데 우리는 그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증인입니까? 참된 증인 될라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참된  증인이 되겠습니까? O집사? 예수님을 나타내?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도 좋은데  여게 또 충성된 증인으로 '충성된 증인으로' 그라면, 예수님을 나타내다니? 그라면  예수님의 뭘 나타내요? 예수님도 여러 각도가 있으니까, 이 모도 있고 저 모도  있고 있으니까 뭣을, 예수님의 뭐 사랑을 나타낸다 말이요 권위를 나타낸다  말이요 진실을 나타낸다 말이오? 어떤 걸 나타낸다 말이오? 증인이라? 증인이라?  OOO?  우리가 나타낼 그 증인은 뭐이냐 하면은 예수님의 형상을 우리가 땅위에  증거해야 됩니다. 예수님의 형상을 예수님은 아버지의 형상을 증거했고 우리는  예수님의 형상을 증거해야 돼. 그러니까 우리가 증인이 되는 것은 예수님의  모형의 사람이 돼야 됩니다. 모형의 사람.

 사람이 것이든지, 글을 쓸 때도 말이오. 글씨 쓸 때도 처음에 선생이 글씨를 하나  써놓으면 그대로 꼭 따라서 써라 이라니까 그 획수의 모양이나 길이나 질이나  모두 다 조직이나 그런 게 꼭 같이 그 체를 받아서 그렇게 써서 선생 쓴 거와 꼭  같이 쓰면 잘 썼다 하고 선생 쓴 거와 영 틀리면 그거는 잘못됐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게 모형이라 원형을 따라서 되는 그 모형이라.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사람을 보여 주는 것이 그게 증인이라 말이오. 예수님과 같은  사람을.

 그러면,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무슨 일이냐 하면은 하나님을 보여 주는 것이  그것이 예수님의 할 일이라 예수님이 증인한 그 증인은 무엇인고 하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라고 한 이 하나님, 자존하시고 완전하신 이  하나님, 영원히 볼 수 없는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도 보지  못해요. 보지 못하는 건 없어서 보지 못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거리가 멀어서  보지를 못해. 이러니까, 신령한 영안으로 가지고 보는데도 좀 더 보는 사람 덜  보는 사람 있고, 이런데 모세에게 보일 때에도 하나님이 나타나셨으나 그 등을  보였고 바로 정면은 보지를 못 했어 보면 절단이 나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가  언제 성화가 돼서 무궁세계 가 가지고는 이제 차차차 성화가 되면 어찌 될란지  모릅니다.

 이런데,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그것이 요한복음 1장 몇 절에  있습니까? 18절에, 1장 18절에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독생하신 하나님이 누굽니까? 독생하신  하나님이 누구요? 삼위일체입니까 성부입니까 성자입니까 성령입니까? 독생하신  하나님은 누굽니까? 누구? 너, 누구? 그래. 독생하신 하나님은 제이위 성자를  말씀했어. 독생하신 하나님이. 제이위 성자가 나타내셨느니라. 이것이 증인이라 그  말이요.

 우리는 예수님을 이렇게 증거하는 것도 증인이지마는, '예수를 믿으면 구원  얻습니다.' 이라는 것도 증인의 한 부분인데 우리의 증거의 그 원체는 뭐인고 하니  우리가 하나님과 꼭 같은, 속성도 모든 행위가 하나님은 원형이라면 우리는  모형이 되도록 그걸 목표해 가지고 가는 것이 증인을 이루어 갈라고 하는 것이라  그거요.

 그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은 사도 바울을 우리가 체받을라 해도 안 되고 사도  요한이를 체받을라 해도 안 되고 엘리야나 뭐 에녹이나 사도 바울이나 그런  사람들을 체받는 것도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성자 예수님을 꼭  나타내고 예수님을 닮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닮아가야 돼요.

 바울이 말하기를 '나를 본받으라' 했는데, 성경에 바울을 본받으라 했는데 바울을  뭐 본받는 게 나쁜 게 뭐이냐? 바울이 본받으라 하는 것은 성경 기자를 본받으라  하는데 성경 기자가 누굽니까? 성경 기자가 하나님이시요 누구시요? 성경 기자를  가리켜서, 이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감동하셨으니까 하나님이 지금 성경 기자라 그거요. 성경 기록할 때에  기관으로 도구로 쓰기는 누구를 도구로 했느냐 하면 선지 사도들을 도구로  썼지마는 성경을 기록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라 그 말이오.

 이래서, 증인이라 말은 우리는 예수님과 꼭 같은 예수님의 모형이 돼야 돼.

예수님과 같은 자가 돼야 돼. 예수님이 아버지를 나타내고 있어 아버지와, 인성과,  예수님의 근본이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과 같지마는 신인양성일위가 됐는데  인성을 가지시고 양성일위가 하나님과 꼭 같이 된 그것이 증인이라 그 말이오.

우리는 이제 예수님과 꼭 같은 거, 예수님은 신성 인성이 있었는데 우리는 신성  인성이 있어야 될 터인데 신성 인성이 우리에게는 있습니까 없습니까? OOO장로?  신성 인성이 우리에게는 없습니까? 신성 인성, 예수님은 신성 인성이 있는데  우리에게 신성 인성이 없으면, 예수님은 신인 양성인데 우리에게 양성이 없으면  이거는 담아갈 수가 없는데? 양성이 있어야 일행이 돼. 녜, 양성. 양성입니다.

 우리도 양성이, 신성도 우리에게 있고 인성도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에게  신성이 있는 것은 뭐이냐 하면은 피 성령 진리 하늘나라의 소망 이거는 전부  신성이고 신의 요소지 피조물의 요소가 아닙니다. 이거는 피조물의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이거 완전이요 영원 불변입니다. 우리가 영원 불변으로서 살아난 것이오.

첫째 아담은 죽고 멸할 것으로 살아났고 둘째 아담으로 난 것은 신성으로  하늘에서 났다 이랬어. 우리를. 그래서 중생된 것은 땅에서 났다 했소 하늘에서  났다 했소? 하늘에서 났다 했습니다. 그것이 신성입니다.

 우리에게도 신성 인성 양성이 있는데 예수님은 일위가 됐지마는 우리는 일위는  될 수가 없기 때문에 일행이라는 그런 모양을 갖추어 가져야 된다 말이오. 그러면  우리에게는, 신성 인성이 하나가 돼 가지고 움직여지는 그 것이 예수님의  형상이라 그 말이오. 예수님의 형상.

 '증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났으니까 우리는 그 다음으로 죽어야 되겠고 또 살아나야 되겠다 말이오.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셨으니까 우리는 그 다음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야 돼. 우리가 죽기를 몇 번 죽고 또 살아나야 된다 했지요? 몇  번 죽어야 돼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몇 번 죽어야 돼요? 저 뒤에? 뒤에 온  사람들도 알기는 아는구만. 두 번 죽어야 돼. 두 번 죽어야 돼.

 하나는 죄 짓는 자 옛사람 그놈이 죽어야 되겠고, 옛사람 죽었으니까 새사람 안  됐습니까? 그러면 새사람은 어째? 새사람도 세상에 있는 것은 이제 죽는 것이  뭐이냐? 끝을 마쳐야 된다 그 말이오. 죽는다는 거, 두번째 죽는 그거 좀  어려워요. 요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뜻대로 사는 그 사람이 뜻대로 사는 그 생애를 끝을 마쳐야 됩니까 항상  뜻대로 사는 것을 지금 그 육체를 가지고 계속을 해야 됩니까? 육체 가지고  계속하면은 완성이 됐습니까 완성이 안 됐습니까? 완성이 안 됐어. 계속하면은  항상 사망에게 침노도 받고 마귀에게 침노도 받아. 그거 뭐와 같은고 하니  예수님이 의로 사셨지마는 세상에 살아 계실 때는 예수님이 죄 와 사망과  마귀에게 침노를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저 OO씨? 받아 예수님은 받아. 받는데,  예수님이 사망과 마귀에게 침노를 받는데 이제 언제 침노하지 못하도록 완전  승리를 했습니까, 언제 완전 승리를 했어? 저 OO씨? 죽으심으로서 완전  승리했습니다.

 죽으심으로 완전 승리했어. 그와 같은 것이 우리가 새사람돼 가지고 죽는  것입니다.

 그러면, 첫째 죽음은 범죄하는 옛사람을 죽여야 되겠고 둘째 죽음은 새사람된 그  생애가 세상에서 항상 침노받는 미결에 있을 게 아니라 완성되는 그것이 죽는  것이라 말이오. 그게 내나 예수님의 죽으심과 같다 그거요. 알겠습니까? 맞아요?  이해가 돼요? 요걸 알아야 돼요. 모르면 마귀란 놈이 자꾸 미혹을 줘.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된다. 그러면  땅의 임금들이라면 땅에 있는 모든 자유자, 자주자, 주권자, 모든 피조물은 다  주권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다 자유권을 가지고 있고 뭐 매여 있지 안하고 전부  자유가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자들에게 이제 강제로 왕이 돼야 돼요 실력적으로 왕이 돼요 권위로  왕이 돼야 돼요? 왕이 되는데 뭘로 왕이 돼야 돼요? 왕이 되는데 권력적으로  되는 게 아니고 한 몸뚱이에 머리와 몸과 같이 그렇게 없어서는 안 되는 아주  모든 피조물들이 자원해서 원해서 왕삼는 그런 성격으로서 우리가 머리가 돼야  된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 머리되는 데에는 시기가 없어요.

 우리 세상 것은, 다른 나라는 참 예수 믿기가 그렇게 좋지를 못해요. 거기서는 뭐  대통령 그런 거 시기 그런 거 없지마는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백 년  동안 지내가야 경험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한 십 년 이내에 다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계 역사에 경험 못 한 것을 우리는 다 했어요, 하도 변동 많기  때문에. 공산주의도 그래 변동이 없지만 이 남한은 변동이 많은 통에 우리가 다  그런 걸 다 경험을 다 했다 그 말이오.

 그런데,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땅에 있는 임금이 된 사람들은, 땅에 있는 임금이  된 사람들은 그만치 시기의 대상이 많다, 그만치 적이 딴아. 이랬는데 여기  머리하고 몸하고 그 사이에 적이 있어요 없어요? 몸뚱이는 뭐 머리를 '내가  머리될 터이니까 머리 이놈 얼른 꺾어져 버리고 없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요  머리를 저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보호해요? 저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보호해요.

또 머리는 몸뚱이 그걸 '갈아 치워야 되겠다' 이래 해요, 머리는 또 몸을 그  끝까지 사랑하요?  요런 관계로 피조물과의 관계가 맺어지고 창조주와의 관계가 맺어지는, 요런  관계를 맺어지는 데에는 칼을 써야 돼요 꾀를 써야 돼요 독을 써야 돼요 죽이고  살리고 이렇게 강제를 써야 돼요? 어떻게 돼야 돼요? 요렇게 창조주와  피조물과의 완전. 완전, 이상적인 완전 관계를 가지는 머리와 몸과 같은 요런  관계를 가지는 요런 등장, 요런 승리, 요런 지위 요런 걸 취하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돼요? 너 한번 말해 봐. 충성된 증인 또? '충성되고' 그전에 구역에는 '참된  증인이시요' 요게 있는데 그게 지금 개역에는 빠졌어요. 증인. 또? 죽은 자들,  죽어야 되고, 또? 살아나야 되고, 요걸 하면은, 요것이 뭐이냐 하면은 창조주와  피조물과 나와의 관계가 아주 이상적으로 완전한 서로 사랑으로 서로 위하는  것으로서 결합이 원다 그거요.

 이 세상에서 서로 결합된 것도 뭐 많이 있지 안해요? 부부 결합도 뭐 천태  만상입니다. 또 친구들 결합도 그러합니다. 이라는데 우리가 창조주가 나와의  결합되는 거, 피조물과 나와의 결합되는 거 이것이 서로 물고 못 먹으면 안  되겠다 해 가지고 서로 상극이 되는 이런 결합도 있는데 그런 결합을 가지면  그거는 언젠가 불행이 되고 말 거라 말이지 그런데 완전한 결합이라. 몸뚱이는  머리를 좋아하고 머리를 아끼고 머리는 몸뚱이를 아끼고 요렇게 한 몸과 같은  요런 결합을 가지는 방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 그거요.

 그 방편이 뭐입니까? 첫째는 충성되고, 또 참된 증인이시요, 그 다음에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또? 살아나야 되겠고, 그라고 난 다음에 뭐 됐어? 그라고 난  다음에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됐어. 우리도 그러면 이 세상에서 우리가 영원한  장래를 준비하고 있는데 모든 창조주와 나와의 관계도 요 네 가지 방편  요것으로서만 완전 관계가 맺어질 수 있고 피조물과 나와의 관계도 요 네 가지  관계에서만 완전한 관계가 맺어질 수가 있다 그 말이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요 방편을 우리가 알아야 되기 때문에, 아시아 일곱 교회에 편지한  것은 신약 교회가 다 알아야 된다는 것인데 첫째 알아야 되는 것이 뭐이냐?  하나님의 주권을 알아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완전케 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알아야 되겠고, 또 셋째로서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요 방편을 내가 걸어야 되겠다 그거요. 알뿐 아니라 걸어야  돼. 그라면 돼져요.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에 기록하기를 예수님이 하신 일을 낱낱이.

기록을 할라 하면은 그 기록한 책을 어데다가 둘 수 없다 했어요? 온 세상이라  말은 이 천하라 말이오. 온 세상에 이 천하에 둬도 둘 곳이 없는 그런 많은  분량을 육십육 권 도리로 간추려서 축소해 가지고 간추려 가지고 우리에게  기록해 주셨기 때문에 이 한 말씀을 그렇게 적게 가볍게 보면 안 돼요.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이 여섯 가지, 하나님의 은혜 또 성령의 은혜 성자의 은혜  이것이 우리가 받아서, 편지하노니 편지는 받아야 되지 안해요? 알아야 되지  안해요? 그 펀지에 기록한 대로 그대로 또 명령이요 교훈이요 요구기 때문에  응해야 되지 안해요? 요 편지하노니 하는 요 편지 한 마디 속에 많은 것이  포함된 것을 또 우리가 알아야 되겠다 말이오. 이런데 자꾸 이것을 깨달아야 될  터인데 해석을 하면 해석도 듣기 싫어하고 해석도 암만 말해도 모르는 사람이  어찌 해 가지고 실상으로 그 일을 알고 이룰 수가 있겠습니까?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사랑하셨다, 아버지 하나님을 위했다, 그러면 우리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써 우리를 구원 하시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뭐  우리에게 뭣이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말은 당신이, 당신이 능동적으로, 당신이  주권적으로, 능동적으로 이렇게 우리를 사랑했지 우리가 사랑할 만한 그런 대상이  돼 그런 게 아니야.

 그러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은 우리가 존재하고 난 다음에 우리를 사랑했습니까,  우리가 제법, 아이도 갓낳아 놓으면 이거 뭐 볼퉁절퉁 이거 뭐 피투성이 징그러울  만치 그런데 그게 인제 차차차차 그래 가지고 방긋방긋 웃고 이라니까  사랑하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은 우리가 뭐 사랑을 받을 만한  사랑하실 만한 무슨, 무슨 용모나 그런 좋은 미점이 있어서 사랑했습니까, 그전 것  전연히 없는데 당신이 당신의 주관으로서, 당신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사랑했습니까, 우리가, 우리를 사랑할 만한 그런 무엇이 우리에게 있어서  사랑했습니까?  우리를 사랑한 것이 우리에게 사랑을 하나님이 하실 만한 그런, 가치가 있어  그런지, 당신으로 인하여서 우리를 사랑했는지? 우리를 사랑한 것이 당신으로  인해 사랑했습니까 우리로 인해서 사랑했습니까? 당신으로 인해서 사랑했지  우리로 인해 사랑한 게 아니라. 그러면 우리로 인해서 사랑했으면 우리가  변해지면 그 사랑이 변해지지. 시집가고 장가가 좋다 해도 그것은 상대방으로  인해 사랑했기 때문에 뭐 좋아서 못 견뎌 그라다가도 그만 그 사람이 정신병자가  돼 가지고 완전히 그만 이래 행동만 다르게 해도 그만 정이 떨어지고 없어집니다.

또 그 사람이 인물이 좋았다가 아주 인물이 그만 갑자기 문둥병이 들어서  문둥이가 돼 버렸으면 그만 떨어져 버린다 말이오. 그런데, 우리로 말미암은 게  아니고 하나님 당신으로 인하여서 우리를 구속 하셨다 말이오. '우리를 사랑하사'  또 그 다음에 보니까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서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았다'  했어. 아버지 하나님을 위했다고 이랬으니까 우리 위해 그런 게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을 위했다. 그 말은 무슨 말이요?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뭐 보태 줄 것이 있어요 도와 줄 것이 있어요? 아버지 하나님을  위한다는 건 어떻게 위하는 것입니까? 우리 위해서 한 것이 아니고 당신 위해서  했기 때문에 이것도 당신이 당신 위해서 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이 변동될 수가 없어.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이 우리 위해서 한 게 아니라 당신이 당신 위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어떻게 변한다고 해 가지고 요동되지 않는다 그 말이오.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그러니까, 아버지 하나님을 위한다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이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 아버지 하나님의 쾌함을 위해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만족을 위해서, 이래서, 우리 때문에 한 게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  때문에 했기 때문에, 이거 그만 너무 많아 놔서 이것을 여러분들이 잘 알아듣지  못하지 이래 놓으니까 시간이 없으니 이거 참 문제야.

 요걸 여러분들이 가서, 우리를 사랑하사 요 사랑을 가서 연구를 해 보고, 또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 위하여 하는 요것을 자꾸 외우고 새기고 연구해  보면 거게 바른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라 그거요. 시간이 없어서 인제 뭐,  그러기에, 듣고 새김질하고 자기가 자꾸,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다음  뭐라 했소?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해야 돼요. 묵상하는데 어데까지 묵상해야  돼요? 우리에게 뿌린 씨는, 하나님의 말씀의 도를 가리켜서 씨로 비유했는데 그  씨를 비유하면은 옥토에 뿌린 씨는 어떻게 됐어요? 길가바닥에 뿌린 씨는 씨가  암만 먹을라 해도 그놈 땅이 딴딴해서 못 먹겠어. 또 씨가 암만. 그거 우리 마음  아니요? 우리 마음을 먹을라 해도 딴딴해서 못 먹지. 우리 마음을 먹을라 해도 또  돌이 있어 못 먹어. 돌은 뭐이요? 돌은 악이요 자기 주관이라. 그거 때문에 못  먹고, 또 덤불 밑에 뿌린 씨는 세상 염려 재리 그것 때문에 우리 마음을 이 도가  못 먹어요. 옥토에 뿌린 씨는 그 씨가, 씨가 토지에 있는 모든 땅의 것을 누가 다  먹었어요? 옥토에 뿌린 씨는 뭐 땅의 것을, 땅을 뭐가 다 먹었어요? 씨가 다  먹어야 된다 그 말이오. 그 말은 무슨 말인가 하니 우리 마음이나 성품이나  뜻이나 내라는 이 나를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히 삼켜야 돼요. 하나님의 말씀에게  내 마음도 완전히 삼키우고, 이 말씀이 내게 와 가지고 내 모든 마음, 성질, 뜻,  생애, 취미, 소망, 이거 모든 힘 이거 전부 마음과 몸을 그 말씀이 싹 다 둘러마셔  버려야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가질 수가 있다 그거요. 이 말씀이 내나  주야로 묵상하는거나 같은 말씀이라. 자꾸 묵상해 가지고 이래야 뭘 알고 알아야  뭐 돼지는 것이지 말씀 듣고 집어 던져 버리고 만날 있기는 마음이, 누가 먹어요?  그러면, 이 옥토에 뿌린 씨는 모든 마음과 전부를 말씀이 다 먹어 버리는데  우리는 뭘 먹어요? 여러분들은 어제 종일은 여러분들의 마음과 몸뚱이는 뭐이  먹었어요 먹기를? 돈벌이를 해도 이 말씀이 먹을 수 있지마는 이제 그만 아주  돈벌이에 다 삼켜져 버리고 돈벌이가 내 몸도 마음도 다 먹어 버리고 이 진리의  말씀이 하나도 먹지 못한 사람 있어. 다 같이 하루 종일 돈벌이를 해도 사람  보기는 돈벌이 하는 것 같지마는 그 마음이나 몸뚱이는 실상 받은 바의 이 도가  다 먹는 사람 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한 자리에 있는데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지. 그래 하나씩 깨달아서 이해가 돼져야 돼요.

 하루 삼십 분 기도,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에 대한 그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될 것이고, 맡은 바의 식구들에게 대해서는 언제든지 마음 속에 품어 놓고  길러야 할 것입니다.

 하루 삼십 분 기도 어짜든지 기도에 힘쓰고, 기도하는 데는 우리가 그 표시판을  뭘로 표시판 했어? 우리 기도 하는 데 대해서는 표시판이 뭐이지요? 표시판이  뭐입니까? 변화돼 가는 거. 우리의, '요번에 요 말 하나 요거 변화시켜야 되겠다'  '요 행동 하나 변화시켜야 되겠다' '요놈의 성질 하나 변화시켜야 되겠다' '요 욕심  하나 변화시켜야 되겠다' '요 감정 하나 변화시켜야 되겠다' '요 섭섭한 거 요거  하나 변화시켜야 되겠다' '요 원수 요거 하나 변화시켜야 되겠다' 그런 거 하나씩  차차 변화시켜 가면은 마귀 그놈은 죽을 지경이라 나중에 호득거리다 죽어  버리고 말아요. 도망쳐 버려. 이러니까 꼭 그게 있어야 되지 그거 없으면 그놈 뭐  예사롭게 하고 우리를 농락할 대로 농락하고 꾀울 대로 꾀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빨리 가서 주일학교 중간반 또 예배에 참석을 시키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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