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신 구원과 사랑, 전능의 인도를 믿자

 

1981. 3. 28. 토새

 

본문 : 요한복음 14장 1절 - 6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제자들이 근심하게 된 것은 예수님이 처소를 예비하러 가심은 악령과 사망을  악령과 죄와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벗어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만족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유업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이 지극히 큰 일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는 지극히 크고 영화롭고 가치있는  하나님의 목적을 완성시키시는 하나님처럼 피조물로 온전하고 깨끗하고 영원한  이 일을 달성시키시는 아주 전무후무한 이 가치있는 영광의 능력의 길을  걸어가실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그 목적도 이것 때문에요, 예정도 이것 때문에요,  모든 영계와 물질계를 보존하시는 것도 이것 때문에요, 운영하는 것도 이것  때문인 좀 측량못할 인간의 지식으로 영원히 가도 다 할 수 없는 이 지극히  영화롭고 존귀한 능력의 길을 걸어가시는 이 걸음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니까 이  말씀 듣고 제자들이 근심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이렇게 참 영광스럽고 존귀있고  하고 권위있는 걸음인데 예수님은 그 신성은 하나님으로서 이 성공 이같이  이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피조물되셔 가지고 오셨는데 이렇게 영광된 이 길을  걸음을 제자들은 이제는 주님이 아주 절단나 버리고 망한다 이제는 끝난다  이렇게 가장 인간의 걸음 중에 불행스러운 망하는 그런 걸음으로 그런 일로  보여지기 때문에 근심한 것입니다. 이렇게 견해가 아주 정 반대였습니다.

 제자들이 마태복음 20장에 보면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주님의 나라로  임하실때 우리 두 아들을 우의정과 좌의정으로 앉혀 달라는 그 요청을 하는 것  보고 남은 열 제자들이 시비가 있었던 거와 같이 여견 지금도 그런 사상이요  그런 견해요 소망을 가지고 변화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근심합니다. 우리는 이 근심에 대해서 그저 근심했다 이래 지내보낼 것이  아니고 얼마나 명상을 해야 되고 얼마나 연구를 해야 되고 얼마나 자기와 대조를  해서 이 말씀에서 자기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여견 빌립보 3장에 바울이 말씀하시기를 바울을 통해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다니는 자 중에 십자가의 원수가 많다 그 마침은 그 결과는  멸망이다. 전에도 너희들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면서 너희들을  권하노니 이 십자가의 원수의 길을 걷지 말아라. 그들은 순전히 배로 하나님  삼고 땅의 것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들의 소망은 땅에 있고 그들의 힘은 전부  이 물질이다. 물질 이거 가지고 힘을 삼는 자들이니 그 마침은 멸망이니라  그러나 우리의 소망은 하늘에 있나니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인데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이 능력을  가지고 우리의 천한 몸도 당신의 부활하신 그 완전히 시공과 모든 존재를  초월해서 하나님 한분 밑에만 있고 모든 피조물 발등상 삼아있는 하나님의  몸같이 되어져서 사는 이것이 이루어지리라.

 이러기 때문에 이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할 터인데 이것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근심한 것입니다. 당신의 영화로운 몸과 같이 우리를 신령하게  부활시키면 그때 우리가 영계고 물질계고 우리의 이 고기덩어리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면 영계도 물질계도 또 이 제한도 벗어서 우리는 공간이 넓어도 거게 차들  못하고 좁아도 들어가지 못하고 이렇지마는 그때는 주님의 그 영화로운 몸과  같이 여게 있어도 저게 또 같이 있을 수 있고 아무리 쇠덩어리 속에도 자유로  출입할 수 있고 그 부활한 몸에다가 원자탄을 암만 들어부어도 그까짓거  상관없이 근방에 오지 못하고 총을 가지고 억만방을 쏴도 총탄이 억만번  통과해도 아프지도 않고 상하지도 않는 음식을 먹으려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보이려면 보이고 안 보이려면 안 보이는 만물을 복종케 할 수 있는 그 능력을  가지고 그 주님의 그 영화로운 부활하신 몸과 같이 우리도 변화함을 받으리라.

 이러기 때문에 이런 변화의 부활이 있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 거와 같이 시간이  지나갈수록 자꾸 이 일이 마음에 물려져서 견디지 못하는 것은 왜 그러냐? 썩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이 썩은 것이 현실을 통해서만 살아날  수가 있는 것인데 현실을 지내보내면 다시 살리지 못하고 영원히 죽이니 우리의  현실은 변화를 시킬 수 있는 것은 현실 뿐인데 이 시간에 모든 천한 것 약한 것  더러운 것 제한받는 것 이것들이 이 현실을 통해서만 이 제한의 감옥을 다  벗어나서 더 초월할 수 있는 이런 자로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자기 마음이 죽은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기 위해서 무거운 짐진 거와 같이 탄식을 한다  말씀했습니다.

왜 살아나 뭐하는데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서 자기가 어떻게  행동했든지 그대로 영원한 보응을 받기 때문에 떠나든지 있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이거 외에는 딴 게 할 게 없다 왜 그분이 주재이기 때문에 그분과 관련되는  이것이 영원한 관련이요 해결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는 것 사는 것 죽는 것 그게 상관이 없고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어짜든지 거게서 주님만 존귀케 하는 것으로 죽고 존귀케 하는 것으로 살아 그  사는 점과 주님을 존귀케 한 삶인 삶이 되고 그 죽음도 주님을 존귀케 한 죽음이  되기를 원한다 성령의 사람은 다 이러합니다.

 이런데 이 제자들은 예수님 앞에 그렇게 따라다니고 뭐 주를 위해서 죽기를  각오하고 감옥에 갖히는 것도 각오하고 다 각오를 했지마는 목적이 삐뚤어져  있습니다. 목적이 달라있소. 목적이 달라 있고 동기가 다르고 방편만 맞추어  나아가고 있다 이거요. 인간들이 보이는 이 세상생활 이거는 전부 방편입니다.

 요새 세계교회는 내 잘 모르지마는 이 세계 교회는 대략 소문 들어 아는데 그저  나라 있고 한국교회도 가속도로 동기를 잊어버리도록 하려고 지금 애를 씁니다.

동기 예수 믿는 사람이 뭘로 인해서 살아야 되느냐 하는 이 동기 예수 믿는  사람이 무엇으로 인해서 살아야 되느냐 하는 이 동기를 어찌 됐든지  잊어버리도록 하기 위해서 들춰내지 않습니다. 말하지 않습니다. 이 동기를  까마득히 잊어버리도록 하고 있소. 이래서 동기를 일년 내내 가야 이 동기를  어떻게 그 동기가 돼야 된다는 것 믿는 사람들의 목적 이것이 이루어진 그  목적이 결과가 실상이 되어지도록 소망이 실상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하는  방편인데 방편이 무엇 때문에 필요하느냐? 이때문에 방편이 필요한데 방편만  주장하지 오계명으로부터 십계명계까지의 방편만 주장하지 동기가 하나님이  목적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김으로  인간을 섬기고 하나님이 어떤 관계를 맺기 위해서 인간과의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인데 하나님도 없어져 버리고 동기의 하나님도 목적의 하나님도 다 빼버리고  이 방편만 가지고 날뜁니다. 방편만 가지고 날뛰서 어짜든지 방편 사랑해라  뭐 사회를 개량시키라 인간이 어떻게 해라 봉사해라 뭣이 어떻게 구제를 어떻게  하고 있다.

 이 천주교 모양으로 이 방편만 주장을 하지 동기와 목적은 버렸습니다.

마귀라는 놈이 묘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라는 놈이 참 묘하게 일을 하고  있소. 그거야 출발이 지금 동을 향하는지 서를 향하는지 어디로 지금 무엇을  향해 가지고 출발하는지 그게 문제지 뛰가는거야 동을 향해서 동으로 달아나는  걸음이나 서를 향해서 서로 달아나는 방법이나 발자국도 같을 것이요 날래기도  날랠 것이요 뛰기도 같을 것이요 꼭 같을 것입니다.

 아 이제 왜 세계 교회는 왜 어두워졌느냐 하면 뜁니다. 저 사람이 잘 뜁니다.

아 저 사람도 잘, 저 사람도 잘 뛰고 저거는 잘 뜀으로 빨리 뜀으로 기독교의 정  반대인 지옥으로 빨리 달아나고 저거는 잘 뜀으로 하늘을 향하여 간다 이러니까  발자국 떼 놓은 거와 같고 열심도 같고 빠르기도 하고 하지마는 향방이 어디냐  향방이 어디냐 저렇게 뛰어 가면 종착지가 어디가 되겠느냐 거게 대해서는 말  못하게 합니다. 마귀라는 놈이 말 못하게 합니다. 입을 딱 막아놨소. 거게  대해서는 말 못하게 합니다.

 여러분들이 모든 신문 모든 잡지 모든 주석 모든 데에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동기 목적이 틀렸으면 암만 방편이 좋아도 소용이 없소.

동기와 목적이 바로 됐으면 방편이 삐뚤어지면 느리게까지 더디 가니까 많이  못갔지. 그래도 그가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그런 짓을 하지 안할 것입니다.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어 없어지지 안할 것을 하고 있지.

 이러기 때문에 큰게 뭐인지 귀한게 뭐인지 여게 제자들 보니까 하 이거 예수님  내가 가는 그 길을 알리라 어데 가는데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은데 만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에게 이 소망이 없으면 다른 소망을 줬을 것이다. 이게  소망이 있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다른 소망을 주지 안했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 아버지 집에 있을 곳이 많다 거게는 있을 곳이 많다  말은 거게는 많다는 말을 말하기 위해서 있을 곳이 많다 생명이 많다 이것을  하나 표현해서 그거 다 기록할라 하면 우주에도 둬도 그 책이 모자랄 터이니까  아 하나 말한 것은 거게 대해서 전체를 들어 전체적으로 하나를 들어서 말하는  것입니다. 있을 곳이 많다는 말은 물론 공간적으로도 무한이요. 공간적으로도  무한이요.

하나님 무한같은 그런 무한은 아니지마는 우리 인간은 암만 가고 가고  돌아다녀도 끝을 못보니까 무한이고 생명도 무한이요 권능도 무한이요  지혜도 무한이요 영광도 무한이요 평강도 무한이요 건강도 무한이요 취미도  무한이요 기쁨도 무한이라.

 모든 것은 배고파 목말라 죽지마는 거게는 배 고프지 않해. 목마르지 않해.

영원히 무한해. 아버지 집은 있을 곳이 많다 하는 이것도 그렇게 쉽게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이것을 무한성을 말하고 영원성을 말하고 완전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나라는 아버지의 집은 그런데 그곳이 이렇게 무한성 영원성  완전성인데 그곳이 감옥도 아니요 원수의 집도 아니요 친구집도 아니요 그 모든  것을 내가 상속받을 우리 아버지 집이라 이런데 내 아버지인데 너희 아버지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그 길을 마련하러 간다 부활하시고는 다음에 잡으려고  하니까 내 몸에 아직까지 손을 대지 말아라. 내가 내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 내  아버지 곧 너의 아버지. 이 해결을 짓기 위해서 지금 아직까지 최종적인 해결을  짓지 못했다 이러니까 만지지 말아라. 그라고 난 다음에 보이지 안했습니다.

보이지 아니하실 때에 죽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휘장 안에는 들어갔지마는  휘장 안에서 그 안에 있는 금향로 휘장 안에 들어가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 이제  부활하셔 가지고 영원히 하나님하고 합하는 그것이 참 금향로라 그게 참  하나님으로서 가장 향기있는 일이요 존영한 일이라. 금향로를 거쳐서 법궤  정금으로 싼 법궤를 거쳐서 정금으로 싸다니 금은 영원성을 말하다니 그 법은  영원법입니다.

 세상 지식은 다 없어지지마는 하나님의 법칙은 진리기 때문에 영원법이라 영원  속에 하나님의 지성법과 지공법이 그 안에 들어있지. 십계명에 돌비. 이는  지성법이요 지공법을 하나 표현해서 나타낸 것인데 들어있지. 짚고 돌아다니던  막대기인데 그 막대기에 싹이 나 죽은 자가 영원한 생명성을 가진 영원한  생명성이 그 안에 들어있지.

 하늘에서 내려온 인간의 노력으로라 하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직접  먹는 이 생명양식이 있지. 이런데 이것을 통과하면 다냐 하면 이걸 통과해도  이걸 점령해도 또 남았다 그말이오. 이것을 점령해 가지고 그 위에 있는 속죄소  지성과 지공을 범한 이것이 대속으로 다 재료는 마련했지마는 아직까지  마지막에, 참 요새 뭐 정상회담이라고 어짜고 해 쌓더니마는 이제 자존하신  이분과 자존하신 이분과 자기와 이제 마지막 결탁짓는 속죄소 위에 그룹들이  위에 천사들이 모시고 있는 그 위에 있는 주님으로 더불어 아직까지 최종 결탁을  하지 못했으니 만지지 말아라  하시고 난 다음에 잠시 후에 나를 만지라 인제 다 해결 지었다 이래서 내가 가서  있을 곳을 예비하면 너희를 데리고 가 가지고 나 있는 곳에 너희들도 같이 있게  하리라 이긴 자는 내가 아버지의 보좌에 이기고 앉음같이 너희들도 이기면 내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 예수님이 위치를 가지신 예수님은 도성인신하셔 가지고  신인양성일위가 됐기 때문에 이 위치를 가질 수 있었고 신인양성일위가 됨으로서  가진 것 아니고 양성일위가 됨으로 이 모든 책임을 지고 하나님의 지성과  지공법에 만족을 이루어서 이래서 로마서 8장에 율법을 율법의 만족을 이룬  것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이루어 내 아버지가 너의 아버지가 되고 내가 하늘에 있는 것  땅에 있는 것 모든 것을 다 상속으로 받을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 아래 만물 위에  있는 너희들도 있게 하는 영광스러운 이런 처소를 마련키 위해서 이런 위치를  이런 지위를 마련하기 위해서 내가 가는데 예비해 놓아서 놓고 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들을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영원히 있게 하겠다 부활하셨다가  이 속죄 소천사 모신 위에 하나님으로 더불어 완전 해결을 짓고 다시 나타나셔  가지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로 더불어 남은 모든 이 교훈과 계약과 선포를 하시고  그라고 난 다음에 신인양성일위로 아버지 우편에 올라가시고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 그리스도의 이 영으로 이제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니 그리스도의 영이 곧 성령이신데 성령으로 우리의 구원을 완료하시는  이 일을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계속할 것을 가리켜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으니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삼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그들에게 말해서 다 지켜 행하게 하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영광스러운 이 걸음이 이 제자들이 볼 때에는 불행 중에 제일 불행 천한  중에 제일 천하고 권위없는중에 제일 권위 없는 걸음으로 실패 중에 제일 망하는  중에 제일 망하는 걸음으로 이렇게 보여지기 때문에 이분들이 근심을 했던  것입니다. 근심하니까 주님이 너희들이 왜 관심하느냐 아버지를 지금 믿으면  아버지를 인정하고 아버지를 딿고 아버지를 인정 아버지를 믿도록 아니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믿도록 아버지가 아니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믿도록  이렇게 돼 가지고 있는데 너희들이 타락해서 믿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딿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데 또 나를 믿어라 내가 지금 아직까지  미결이지마는 나를 인정하고 따라라 그말은 하나님은 이렇게 피저물의 이  하나님은 창조 중에 창조주요 시은자요 모든 것이 이로 말미암아 보증되고  있었고 영원히 사는 것인데 이분이 너희들에게 이렇게 필요한 것같이 내가 또  너희들에게 필요하다.

 이 필요를 너희들이 찾아 가지고 내가 필요한 이 필요를 너희들이 찾아 가지고  이 둘을 찾아 가지면 어찌 되는데 아버지 집에 있게 되는데 이 세 가지를  너희들이 알았으면 근심이 없고 이 길이 가고 싶어서 원하고 원하고 할 터이고  기뻐하고 즐거울건데 너희들이 여게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 이러니까  믿어야 피조물이 살지 그와 관련이 떨어지면 망한다. 이러기 때문에 이 관련을  가지게 되었으니 이제 너희들이 이 관련을 가지게 되었지마는 이것을 다  상실하고 타락으로 상실하고 있는데 이것을 네가 다시 되찾고 내가 또  너희들에게 이런 관련이 있어서 너희들에게 중보자로 필요하니 나를 되찾아라.

내가 가서 있을 곳을 다 예비해 놓고 다녀오겠다 이것은 전부 소망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부 소망 이 소망을 가지라 말이오. 이 소망을 가지는데 예수님이 이 길을  떠나 가지고 이 길을 걸어서 있을 곳이 예비가 되면 이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고 주님은 중보자 구주가 되고 예수님이 계시는 그 위치는 우리가 영원히 살  우리의 처소 우리의 위치가 되어지는 이 일을 마련하려고 지금 내가 간다  이러는데 이 소리 듣고 지금 근심이 가득 찼습니다. 내나 그것이 우리 아들들을  죄의정 우의정 앉혀주옵소서 하는 그 욕망이나 사상이나 꼭 같은 자입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을 너희들이 알리라 가는 곳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바로 고백입니다. 가는 곳도 모르고 뭣 때문에 있는지 목적은 전혀  모릅니다. 목적은 전혀 모르요 동기도 전혀 모르요. 이러기 때문에 그 가는 길을  근심하고 걱정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올  사람이 없다. 이도 얼마나 큰 말씀인지 요한복음 24장 1절로부터 오절까지 있는  말씀이 얼마나 큰 말씀인지 그냥 그것을 마구 통으로 삼켜서 통으로 삼켜집니까?  통으로 삼키면 하나라도 죽는데 삼키면 죽지마는 상관이 없지. 하나님의 그  음성이 나타나는 데에도 음성 나타날 그곳에 가까이 가면 다 직사를 당했는데  음성이 나타나는 그곳에 하나님의 본체가 나타나는 게 아니고 당신의 음성이  나타나는데도 가까이 가면 죽기 때문에 산발치에만 와 있고 가까이 오지 말아라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이 오는 거게도 오면 죽어버렸어. 이스라엘 오는데 가까이 오지 못했소.

 이스라엘 백성은 산발치만 왔지. 중간에 올라가면 죽어. 아론은 중턱 밖에는 못  올라갔소. 모세는 음성나는 그 영광까지는 갔지마는 두려워 견디지를 못했어.

잠깐동안 있다가 오니까 그 얼굴을 백성들이 무서워 보지를 못해서 수건을  덮어쓰고 이렇게 나타났어. 이런 하나님이신데 이 하나님을 이렇게 큰 역사를  통으로 마구 삼키는 것같이 요한복음 14장 1절로부터 제가 쭉 외우고 다 알고  하는 것같지마는 요게 하나만 나타나도 기절해 죽을건데 기절해 죽을 것인데,  이러기 때문에 저 혼자만 말하지 하나님이 나타나주지 안해. 왜 나타나면 죽을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아 너희들이 내가 너희들에게 준다는 땅은 주지 안주들 안할터이니까  가나안으로 올라가라 가지마는 나는 너희들에게 동행하지 못한다 왜 동행 못하는  것입니까? 내가 가면 너희들이 중간에 진멸된다. 왜 너희들이 목이 곧은 자이기  때문에 가서 패역을 부리면 하나님으로서는 즉시 직사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햇빛이 오면 빛이 오면 빛이 오면 어두움은 거서 녹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 어두움 앞에서 빛이 그 햇빛이 앞에서 무슨 어두움이 유지될 수  있습니까? 이러니까 그 어두움을 멸하지 안하려면 빛이 안가야 돼. 빛만 가면  어두움이 멸해질 수밖에 없어. 하나님의 화된 그것만 왔지 하나님 화되지 안한  것은 다 녹아버린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의 화되지 안하는 그것을 녹아버리면 다 끝장나버리기 때문에  녹히지를 못하고 변화시켜서 하나님화되도록을 기다리고 있다 그말이오.

하나님화되도록 그래서 지난밤에 세상은 변화하는 변화를 하는 세상이라 이제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 녹지 안할 수 있고 그런 자로 될 수 있소. 하나님 본체에  대해서 안 녹을 자 없어요. 하나님 본체 대해서 안 녹을 자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원히 보지 못합니다. 그 본체는 보지 못해요. 보면 녹아.

 이러기 때문에 그분이 그리스도의 인성인 이 중보를 통해서 당신이 나타나지  이도 하나님 형상대로 완전자인데 이를 통해서 나타나지. 그를 통하지 않으면 다  전멸이 돼버리고 말아. 이러니까 그분의 역사가 나타나고 그분의 의뢰가  나타나고 그분의 사랑이 나타나고 마치 이 태양은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하기야  태양이 얼마나 필요합니까? 지금도 땅 위에서 뭐 저희가 휘발류 태우면 열이  나고 어짜고 한다 하지마는 열은 햇빛에 열이 비추이는 그 열이 감각적으로  변화돼 나오기 때문에 있지 햇빛이 없으면 열이라 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  휘발류로 억만을 태워도 태워지지도 안하고 없어 무엇으로 열이 나든지 열은  햇빛으로 말미암아  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과학에는 그것을 똑똑히 말해오고 있지 안하고 있지마는 앞으로는  그것이 나올거라 모든 이런 열이나 온도나 따뜻한 거는 전부 태양계에서는  태양에서부터 나오는 그것이 간간간 억만 간접으로 통해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요 인간의 과학이 그까짓 거 몇닢푼치 됩니까?  이렇게 햇빛이 필요하지마는 가까이 가서 해를 만지면 타죽어 버려요. 우리에게  이와 같이 지금 있는 것이 햇빛이 필요하고 좋지마는 요렇게 편리하게 요래 붙여  그렇지 요만한 면적에 요만에 면적에 흩어진 햇빛의 열을 똘똘 뭉쳐서 요만하게  만들어 놓으면 사람 닥치는대로 살이 익어서 죽습니다. 아 그렇지 않소? 그 뭐  뭣 그 면도경 가지고 이래 가지고 해보십시요. 요만한 면적에 있는 것도 대면은  종이도 홀홀 타버립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편리하게 해서 이런데 이것 모양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편리하게 해서 그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그만치 변화된 사람에게는  그만치 가깝고 좀 더 성화된 사람은 가까와서 모세는 산만당까지 올라갔는데  아론은 중턱 밖에는 못 올라갔고 그는 아론은 모세보다도 변화를 못받았다  그말이오. 이스라엘 백성은 또 산발치 밖에는 못갔어. 그만치 변화가 떨어져.

이방인은 그 근방에도 못갔어. 그만치 변화가 멀고.

 이런 하나님이신데 제가 하나님 암만 말해도 하나님을 말해도 되고 욕을 해도  되고 거짓말해도 되고 하나도 믿지 않는 것이 믿는 척 말해도 되고 아무리 해도  괜찮은 것은 하나님이 그걸 가까이 가면 직사를 당할 것이기 때문에 심판을 받기  때문에 지금 있어 이다음에 심판하실 때는 그때는 다릅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길인데 내가 가는 곳에 길을 알리라 무슨  길인데 아버지 집에 너희가 있을 수 있도록 이 처소 예비하러 가는 길이라 아  옛날 과거 보러 간다 해도 가면 아주 영광스러운 길이라고 집안이 다 모여  가지고 아무 그 누가 이 과거보러 간다 막 이래 가지고 그 길을 영광이라.

 외정말년에 학교에서 우리 공부할 때에 국민학교 공부할때 보면 그때  아무것이가 지금 일본 동경으로 지금 동경대학에 입학시험치러 간다 하니까  모두가 막 영광이라고 이래 가지고 그 뭐 교회서 들석들석하고 일학년까지도  모르는 사람이 없어 이래 들썩거리고 이러는데 왜 그들이 영광인 줄 알기 때문에  영광인 줄 알기 때문에 예수님이 내가 가는 곳에 길을 알리라 이러니까  뚱딴지같이 가는 곳에 모르는데 그 길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내가 길이요 진리요  말했지마는 전연히 모릅니다.

 이제 성령이 오고 난 다음에 그들이 아들이 알아서 그들이 알아 가지고  십자가에 못박는 것도 그냥 박는 것도 꺼꾸러 박혀달라 했지 가는 길 이 길을  발자취를 따라서 가는 길인데 이 영광스러운 이 길을 자기는 좀 더 영광스럽게  가기 위해서 바로 못박지 말고 꺼꾸러 못박아 달라고 이렇게 원하고 했는데  너희들이 나를 사랑하였으면 내가 십자가에 못박는다는 걸 보고 근심할 것이  아니라 나를 참 사랑하였으면 기뻐하였으리라 왜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작은  게 큰 거 되는데 더 존귀해지는데 더 가치있게 되어지는데 이 길을 제자들이  근심했으니 우리는 어떤 자리에 있는지 우리가 만일 이 자리에 있다고 하면  우리의 소망은 이것은 기본구원 뿐이지 하나도 헛일입니다.

 우리가 기본구원 얻는 이 기본구원이 있고 우리가 건설구원이 있는데 이  교회들이 기본구원 건설구원이 그게 무슨 나쁜 일이라서 그렇게 정죄를 하고  원수치 하는고 왜 원수라고 하는고 아 기본구원 건설구원이 없으니까 혼합해  놓으니까 다 이래 보면 구원 다 얻었다 이래 보면 구원 못 얻었다 이래 놓으니까  사람들이 혼미돼 가지고 진실되이 믿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어찌 보니까 구원이  없고 아 건설구원에 대해 말한 것을 그것이 구원 전부인 줄 알다 보니까 구원이  없다 그말이오. 또 기본구원을 말했는데 그거 보니까 예수 잘 믿어 필요없고  하늘나라 구원은 꼭 같은데 무엇 때문에 애쓸 게 있느냐? 이래 가지고 이것을  해결얻지 못하는데 기본구원 건설구원의 말은 이것을 갈라서 한 말이 나왔으면  마구 기절하고 신문에 막 이렇게 하고 세계가 떠들고 박박사 박사 천을 만을  줘도 남을 것인데 왜 이걸 원수시 하고 지금 자꾸 이래 하는고 누가 그래 하는고  성령이 그러는가 악령이 그러는가 좀 여러분이 그거 하나만 봐도 알 수가 있다  그말이오. 중생된 영은 죄 짓지 않는다는 이것도 이것 참 이 땅에 없는 이것인데  무엇이 배가 아파서 그렇게 원수로 정죄를 하는가 누가 그럴까 배아픈 자가 있지  성령은 배 아프지 안해. 알아야 됩니다. 공연히 지금 어떤 자리에 있느냐 이  열두제자가 시비하는 내나 하늘나라 말하지마는 따지고 들어가면 제가 속았지  실상은 소망이 땅에 있소. 소망이 땅에 있습니다. 믿는다고 십자가 십자가  노래는 잘 부르지마는 실제로는 십자가의 원수 이 십자가의 길을 원하지 안하고  십자가의 일만 닥치면 근심하고 걱정하고 이 십자가를 피해서도 망칠 내가  아닌가 하는 것을 오늘에 모든데서 그 세상을 엊저녁에 뭐이라고 했습니까?  하나는 연습하는 것 해보니까 떨어졌습니다. 아이구 떨어졌구나 연습하니까 또  한번 하자 또 한번 하자 변화시키는 일인데 하나는 뭐라 했습니까? 하나는 뭐라  했지? 예. 시험 치르는 세상. 시험치는 세상 시험도 자꾸 봐야 돼. 재시 재시를  많이 봐 가지고 실력이 있어야 되지.

 내가 참으로 하늘나라만 소망하는가 만물 위 그리스도 밑에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가 되는 만물에게 충만당한 충만 이 위치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 다 모든 것을 다 내 소유로 만들 수 있는 내가  그리스도의 소유가 됐는가? 이 시험을 치르는 데에서 자꾸 이 예비 시험 모든 이  준비 시험을 치르는 데에서 참말로 내가 믿나 안 믿나 십자가의 이 현실을  당했는데 두려움이 생겨졌으면 어떤건고 두려우면 시험에 합격이라 말이오  낙제라 말이오.

 하나님을 믿고 주님을 믿는 것이 아버지의 나라가 어떻다는 것을 그걸 믿는 그  십자가 일을 당할 때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쓰여지고 없어지고 있는  것이 없어져야 되는 것이라 엊저녁에 그 방편은 뭐이라고 했습니까? 방편은  뭐이라고 했지요? 더 많아지는 것 있어지는 것 커지는 것 방편은 뭐이라고  했습니까? 예. 없어지는 말이오 없어지는 것 없어지는 것이 그 방편입니다.

주님과 진리 때문에 빼앗겨 없어지든지 주님과 진리에게 쓰여져 없어지든지  없어져야 성화됐습니다. 없어져야 성화됐소. 없어지는데 없어지는 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제자들 모양으로 그게 뭐입니까? 그게 시험이지. 시험치러 보낸  것이지. 없어지는 걸 좋아하면 합격이고 싫어하면 낙제지. 그러니까 없어질  때라든지 요번에는 그만 두렵고 떨려서 싫어서 도망을 쳐버렸습니다. 이러니까  연습에도 떨어졌소. 시험에 낙제됐소. 변화받지 못하고 영원히 썩어버리고  죽어버렸소.

 이랬는데 하나님께서 한번 또 한번 연습하라고 또 하나 현실을 줍니다. 고런  현실을 주니까 아 지난번에는 요게서 내가 공포와 비겁에 쌓여서 내가 졌다  하면서 기도 많이 한 자는 새로 한번 더 연습을 한번 또 한번 연습을 해봐라.

먼저는 실패했지마는 요번에는 연습을 하니까 돼버렸습니다. 연습을 시키니까  합격이 됐소. 연습을 하니까 합격이 됐소. 연습에 성공을 했으니까 시험에  합격됐지. 그러면 뭣 됐습니까? 연습했는데 연습해서 성공했고 그러니까 시험에  합격됐고 그러면 뭣 됐소? 예 변화됐지.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변화됐지  약한 것이 강한 것으 로 변화됐지 욕된 것이 영광스러운 것으로 변화됐지 모든 물질의 것이 죄안의  것이 무제한의 신령한 것으로 변화됐지.

 이러니까 우리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이것을 시험해봐야 될 터인데 어짜든지  기독교의 동기는 싹 끊어버렸소. 목적도 싹 끊어버렸소. 걸어가는 방편만 들고  말합니다. 이러니까 종교가 꼭 같지. 종교는 다 하나지 종교는 하나라 하니까  ○○○이가 이렇게 돼 버렸지. 종교만 하나가 아니라 인간살이는 종교나  고만이나 하나다 그게 앞으로 머리들고 제일 일등되지. 그게 뭐이냐? 어린 양  위에 모든 것이 한 덩어리지 그래 어린 양으로 대적해 싸우지. 뭐 큰게 뭐이  큰거지? 큰게 뭐이 큰건지. 가치있는 게 뭐이 가치있는 건지 동기가 뭐인데  여러분들 기독교 동기가 뭐이요? 예수 믿는 동기가 뭐이요? 말해보소. 동기가  뭐입니까? 한번 말해봐요. 동기가 뭐이요? 영원자존이 동기요. 영원자존이  거게서도 동기입니다.

 영원자존 영원자존 그분의 사랑 그것이 이차 그분의 기쁨 그분의 완전하신 뜻  그분의 목적 목적에 있는 그분의 예정 그분의 창조 그분의 섭리 도성인신 대속.

이런건데 어데 어느 종교가 자손 종교가 있소? 이걸 외쳐야 돼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 외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중요해. 하나님이  이걸 원하고 있소. 하나님. 이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 하도 그리워서 하나님의  말씀 봉독하고 이어 증거해주시겠습니다. 하나님 하는 소리가 어떻게 듣기  싫은지 저거 보기에는 추접해서 아 성서라 하면 좋을 터인데 성경이라고 말하는  것 성서보다 추접하거든 성서라 하면. 유식한 사람들이 성서라 하고 박사들이  성서라  하면 성서라 말 모르는 사람은 성경이라 하지 성경이라 말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지. 하나님 말씀 하나님 말씀하는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이제 박사님 나와 가지고 축하 축도하겠습니다. 박사님 나와서 아무 박사님  축사하겠습니다. 그보다도 목사님 나와 축사하겠습니다. 아이구 그 저급이로구나  아주 수준이 낮구나. 거게는 보니까 박사가 축도하나 목사가 축도하네 하나님의  종 나와서 축도하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아이구 듣기 싫어라 네가 하나님이  듣기 싫은 속에 귀신이 들었다 마귀가 들어서 그렇다.

 이래서 하나님의 종이라는데 그걸 늘 말하는 것을 알았을 건데 지난번에 여게  사회자는 ○○○목사님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좀 개명으로 해서 하나님의  종 나와서 축도하겠습니다. 하는 것보다도 목사님 나와서 축도하겠습니다. 또  목사님 나와서 축도하겠습니다. 목사라 했습니다. 내게는 네가 하기 때문에  나가는 것 아니다. 내가 나가야 되기 때문에 축도하지 네가 하는 걸 아니다. 왜  하나님의 종 나는 내가 높이는 거 아니고 하나님을 너무도 까뭉개버리고 하나님  없는 세상이 되기 때문에 무신론자들이라.

 이러기 때문에 어짜든지 하나님 말하고 싶어. 하나님을 말하고 싶어. 자꾸  하나님 하나님 이래서 요한복음 1장 설교가 자꾸 하고 싶어 자꾸 해요. 어디  가든지 모든 게 그로 말미암아 창조됐는지 창조된 것이 그가 없이 된 것이  하나도 없느니라 그가 세상을 지었다 그게 자기 땅이다 땅 지주다. 모든 인류가  그의 백성이다. 세상도 그가 지었다 그분이 오지마는 그분이 임금이다. 대접지  못했다. 대접하는 자는 자녀의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준다. 석가모니가 천지를  지었어. 부처가 천지를 지었어.

이러니까 세상이 좋아하는 말 하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천국을 말하면 삐쭉  돌아가지. '아 예수 믿읍시다' 종교는 가져도 좋은 종교를 믿읍시다. 요거 속에  요 귀신이 들어 딴거로구나. '예수 믿고 천국을 갑시다' 이러니까 바싹 성을 내  가지고  '아 그 천국은 자기나 가십시요 나는 그런 예수는 안 믿습니다.' 딱 거절해.

그래 나는 할 말 하겠다. '예수 믿는 것은 병 낫기 위해서 수양하기 위해서  신사되기 위해서 뭐 운동으로 그래 믿는 것 아니고 예수 믿는 것은 지옥 안 가고  천국 가기 위해서만 믿는 것이 예수 믿는 것입니다.' 이래 말하니까 예예 나는  요것으로 말 끝났습니다. 하고 서울 갔다 오면서 열차에서 만나서 아주 그  사람이 좀 아마 유식하고 나이는 얼마 안되는데 무슨 박사인지 대학교수인지  그런 것 같애. 그래 전하니까 처음에는 예 이러더니마는 아 요게 요래 받아  넘기고 말았구나 요거는 천국을 전해야 돼 예수님 믿고 천국 갑시다 이러니까  고만 성을 내 가지고 딱 정면을 해 가지고 반항을 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것은 지옥 안 가고 천국 가려고 믿는 것입니다. 듣기 싫든지 좋아하든지 고걸 딱  말해주고 끝을 내버렸지요. 여 천국을 말하기도 싫어합니다.

 어짜든지 요새는 그만 세상이 말하는 것 세상이 말하는 것 세상이 좋아하는 것  사회 개량, 도덕, 봉사, 이래 가지고 서로 공존공영 공화해야 하는 것이니까  예배당은 꼭 예수 믿는데만 쓸건가 예배보는데만 쓸건가 우리 예배당에 와  가지고 새마을 운동하십시요, 우리 예배당에 와 가지고 뭐 하십시요. 아 주일날  예배보고 남은 공간 시간이 있으니까 엿새동안은 무슨 일이든지 사용하십시요.

이렇게 서로 주고 받고 후하게 해야지요.

새 무슨 영화 무슨 영화 나왔는데 그것도 증거 좋지마는 성경에 나타난 방편이  아닌 한 하나님의 증거입니다. 증거는 꼭 입으로 증거하고 행동으로 증거하고  자기 자체로 증거하고 이렇게 증거를 하고 그러면 문서같은 것은 성경을  기록해서 문서를 기록해서 이래 했으니까 거 대해서는 그럴지라도 다른 방편이  없는데 영화를 가지고 하는 그것이 벌써 이게 벌써 일반화됐습니다.

 성경이 전하는 방편으로 전하라 그 방편도 버리지 마라 이랬는데 이제는 다른  방편으로 이래 전하고 전하고 전하다가 이제는 이 영화 돈벌이 할 사람들이 이래  돈벌이하는 예수를 돈벌이하기 위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돈벌이에  이용하요. 그러니까 그 기독교 영화라 하는 것을 보십시요 전부 반거짓말  아닌가.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하나님 영감으로 되는 거는  없어져버리고 전부 이 세상과 같은 꼭 세상 감화 마귀 감화로서 되어지는  이것으로서 변화를 시켜서 바꿔버렸소.

바꿔버려서 나는 문서 이것도 지금 선포는 못해. 선포는 못해. 예수님이 글로  쓰다가 이래 쓰고 아이구 예수님 글 쓰면 이것 가지고 쓸라 하니까 이거 가지고  있을까 싶어서 손으로 뭉캐버리고 글씨 한번도 안썼어. 한번도 안썼어. 글씨 쓴  것은 다 성경이야 성경 아니고 성경과 비슷하게 쓴 것 외경이라고 보고 하는데  내버려야 돼. 알겠습니까?  성경 외에 있는 그 외경을 가리켜 위험한 성경이라 외경이라 해. 거짓성경이라  66권만 우리에게 성경이지 그 외에 문서가 암만 좋아도 아마 외경만치 못  좋을거요. 참 무섭고 위험한 세상이 됐는데 누든지 생명책에 록명되지 아니한  자는 다 거게 경배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녹명된 자 중에도 어떤 자만 된다고  했습니까? 어떤 자만 이긴다고 했습니까? 진실한 자 우리가 진실한 자 진실한  입술에 발려서 진실한 자 그 진실을 가지고 우리가 얼마나 명상하고 얼마나  울어야 되고 얼마나 생각해야 될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는 문서인도를 우리가 받아야 돼요.

문서인도 받아 가지고 안됩니다. 문서인도와 하나님의 섭리 인도를 받아야 돼요.

하나님의 섭리 인도 섭리 인도는 뭐입니까? 나에게 현실을 이거 하라고 주는데  뚱딴지처럼 저는 딴 것 합니다. 문서인도에다가 섭리인도가 하나가 돼야 되고 그  외에 영감인도 이 세 인도가 뭉쳐서 하나가 돼야 비로소 믿음이 됩니다. 그래야  권능이 나타나지. 설득시키는 것만 가지고도 안돼요.

 문선명이 설득시키는 데는 제일 많이 시킵니다. 여러분들 뭘 봅니까? 아름다운  옷 입은 사람은 대궐에 있지. 갈대를 보러 갑니까? 뭘 보러 갑니까? 우리가 뭘  봅니까? 하나님을 봅니까? 예수님을 봅니까? 진리를 봅니까? 천국을 봅니까?  믿음을 봅니까? 이 외에는 아무것도 볼 게 없습니다. 우리가 돈을 보고 있는지  숫자를 보고 있는지 사람을 보고 있는지 박사를 보고 있는지 세상 지식을 보고  있는지 뭘 보고 있는지 교회에서도 세상과 가치 평가가 같습니다. 세상에서 높이  보는 것 교회에서도 높이 보고 세상을 무시하는 거는 교회도 무시합니다.

 세상을 모르는 것을 교회에서 하는 것인데 교회 가치는 세상이 모르는 것들인데  세상이 다 미련타 없수이 여기는 것인데 교회 평가나 세상 평가나 교회 안에서  비판하는 거나 세상 비판이나 같으니까 이름만 교회지 세상 아닌 세상이  됐습니다. 이것은 다 진실이 없기 때문에 다 이 꼴이 됐습니다. 뭐이 큰  것입니까?  엊저녁에도 보니까 이렇게 아마 커져나갈 것이라 이렇게 말하니 그거 내가 혼자  군담으로 옆에 들은 사람이 있을런지 모르지 모르지마는 몇 사람은 들을거요.

어떤게 큰 건지 어떤게 큰 건지 ○○○교회가 어쨌든지 백목사님이 여기서 이태  집회했으면 그보다 지금 숫자가 많고 더 커질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그 말을 듣고 어떤게 큰 건지 작은 건지 참 그게 문제야.

무엇을 기준해 가지고 큰 건지 어리석은 부자야 너희가 이 세상 것으로  부요하기를 원하고 하나님으로 부요할 줄을 모르니 어리석은 자라고 했습니다.

 어짜든지 새겨 들어서 우리가 명상해야 됩니다. 성경에서 소개를 받아야  됩니다. 연구로 찾습니다. 하나님 찾는다 그말이오. 명상으로 하나님 만나게  됩니다.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게 되요. 실행으로 하나님 대접하게 되요.

인내가 없으면 대접하던 하나님을 배신해버립니다. 그전에 배신한 거는 그전에는  안 만났고 만나 가지고 배신하는 거는 달라. 아 미혼 처녀보다는 약혼 처녀는  책임이 무겁지 그보다 결혼식을 했으면 더 무겁지. 자녀를 낳았으면 더 무겁지.

하나님 앞에 가까이 후퇴하는 것은 가까이 가지 못하는 것만 못하지 더 낭파지.

 이래 가지고 성화되는 것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여게는 진실이 없이는 가지 못해. 거짓뿌리는 얼마든지 가기 좋습니다. 얼마든지  가기 좋아. 요거는 요리 빠져서 마귀라는 놈이 요거는 요리 빼서 헛일하고  조거는 조리 빼서 헛일하고 이래서 전부 다 이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 다 몰라서  갈래길로 다 빠져버리고 나중에 가보니까 없어. 어데까지 온 사람은 몇  열이더니마는 고다음에 가소 보면 다섯이더니마는 그다음에서는 둘이더니마는  고다음에 가서는 한 사람이고 이럴 수 있다 그말이오.

그런고로 허영과 허욕을 버려야 됩니다. 위엣 것을 찾아라 땅의 것을 욕심  품으면 위엣 것은 이루어지지는 않는 것입니다. 네가 만일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그리스도가 그 걸음 걸어 가지고 승리했다  우리는 십자가를 두고 날마다 자기를 시험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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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충성- 두 가지 비유/ 누가복음 16장 10절/ 1982. 6. 19. 토새벽 선지자 2015.12.30
751 충성되고 참된 증인/ 요한계시록 1장 4절-5절/ 1989. 4. 26. 수새벽 선지자 2015.12.30
750 충성-둘째사망/ 요한계시록 2장 10절/ 1987. 6. 5.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30
749 취득관,복 속에 끼어있는 죄/ 야고보서 5장 1절-11절/ 1983. 7. 24.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30
748 취득의 방식을 바꾸라/ 로마서 11장 35절-12장 2절/ 1980. 4. 17. 목새벽 선지자 2015.12.30
747 치료의 역사/ 야고보서 2장 26절/ 1986. 10. 3.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30
746 치우치면 무익하다/ 로마서 3장 10절-12절/ 1984. 9. 7.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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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치우치지 않는 법/ 로마서 3장 10절-18절/ 1984. 1. 11. 수새벽 선지자 2015.12.30
» 크신 구원과 사랑, 전능의 인도를 믿자/ 요한복음 14장 1절-6절/ 1981. 3. 28. 토새벽 선지자 2015.12.30
741 타락과 구원의 순서/ 요한복음 5장 25장-27절/ 1980. 12. 7. 주일 오후 선지자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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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탐심(사욕)이 원수/ 누가복음 12장 13절∼21절/ 1987. 12. 4. 금저녁 선지자 201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