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의 방식을 바꾸라

 

1980. 4. 17. 목새

 

본문: 로마서 11장 35절 12장 2절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으로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여게 세 가지 권면하신 것이 첫째는 자기의 심신을 자기대로 하지말고 하나님의  명령 법칙대로 완전히 하나님이 다 쓰시도록 그렇게 하라  자기 심신을 쓰지 말고 하나님이 당신 뜻대로 쓰시도록 하나님에게 바쳐라 자기  심신을 제가 쓰지 말고 제 마음대로 제 욕심대로 제 뜻대로 제 생각대로 제  것으로 쓰지 말고 제 것으로 쓰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쓰도록 쓰시도록  하나님에게 바쳐라 이것을 하나 명령하셨고,  또 하나는 네가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과 또 이 세상이 움직이는 그  모든 움직임 거게 따라도 살지 말고 그것을 네가 욕심내지도 말고 너는 세상을  네가 욕심내고 세상 취하려고 하지말고 세상 속에서 너 할 일은 딴 것 있으니까  네 심신이 이 세상과 세상 속에서 세상 따라 하지말고 하나님을 따라 하나님으로  더불어 변화돼서 하나님같이 이렇게 변하는 이런 일 해라. 너를 네 마음대로  쓰지 말아라. 하나님의 뜻대로 쓰도록 해라.

 또 세상을 네 마음대로 쓰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소원을 세상에서 이루라 네게서 네 자체에게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라 네 소원  버리고 이 세상에서 네 소원 버리고 하나님의 소원 이뤄라  또 한 가지는 네 경영 네 경영 버리고 하나님의 경영을 따라 살아라 여기  꼼짝못하게 죽으라 말입니다. 심신을 이것을 하나님에게 바쳐라 세상을  하나님에게 바쳐라 또 자기의 모든 소원을 하나님에게 바쳐라 네 소원대로  하나도 하지 말아라 세상에서 너 좋은 대로 하나도 하지 말아라 네 심신을 네  원하는 대로 하나도 쓰지 말아라 완전히 이것을 우리 자체를 박탈하고 그만  완전히 하나님이 빼앗아서 이 세 가지면 다인데 이 세 가지 중에 이제 네  마음대로만 하는 것을 하나도 못하게 완전히 하나님이 다 뺏들라 합니다. 다  뺏들라 하요 하나님에게 다 내 놓으라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 세 가지 하나님이 명령하시니까 사람들이 모두 불평합니다. 다  불평하고 원망하고 시비하고 분쟁하고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이 저를 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저희의 모든  부족한 것 불완전한 것 사망아래에 있는 것 병든 것 이제 아무짝도 쓰지 못할  이런 것을 하나님께 책임을 지시고 완전히 고쳐서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참 이런 것을 만드시려고 하나님이 하신다는 요것을 깨닫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형제들아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들을 이 세 가지  권한다" 요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심신을 제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이런  교훈 제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명령 따라서 소멸되는 것 제물은 그만  불태워 없애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요구대로 소멸하는 것,  그러면 자기 심신을 다른 사람은 일생동안 자기 심신은 자기 것이게 때문에  자기 욕심대로 자기 뜻대로 참 필요하게 편리하게 쓰는데 이제 자기 심신을  자기가 하나도 쓰지 못하고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것을 소멸 시켜라  써서 없애 버려라 이런 말이 인간이 권면하든지 원수가 말하든지 이런 형편과  사정을 당하든지 당할 때에 요것이 하나님의 자비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럴 때에 사람들은 반감을 가집니다. 왜 선지자를 왜 죽입니까? 선지자를 죽인  이유가 선지자는 하나님의 자비를 가지고 말했는데 요 자비를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자기를 해치는 것인 줄로 미워하는 것인 줄로 삣고 깎는 것인 줄로  이렇게 오해를 해서 다 죽였습니다.

 죽이고 난지 오랜 후에 세월이 지나가니까 그거 알게 되니까 죽이기는 죽여  놓고 그 다음에 뭐 무덤 쌓고 또 비 만들어 세우면서 우리가 그 시대 있었으면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을 것이다 우리 선조 들은 몰라서 이런 선지자를 이렇게  죽였다 이런 의인을 죽였다 우리는 그때 있었으면 이런 일에 참가치 아니했을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라면서 저기 시대 있는 선지자들은 또 죽입니다. 마태복음 2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의인과 선지자의 비석을 만들면서 무덤을 수축하면서  너희에게 보낸 선지자들은 다 죽인다 너희들도 지금 선지자 중에 선지자인 나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 곧 그것이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네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들을 권한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권한다 하나님의 자비로 가지고서 자비라 말은 강한  자에게는 자비라 말을 쓰지 않습니다. 자비라는 것은 불쌍히 여긴다는 말이요  동정한다는 말이요 불쌍히 여기고 동정만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실효  적으로 책임을 지고 그것을 보충 보강해서 참 불쌍하고 가련한 그것을 거게서  벗어나도록 자기가 할 수 있는데 까지 그것을 제감 되어지도록 하려는 거기에  대한 것이 자비입니다.

 자비라 말은 상대방이 자기보다 못할 때에 그 못한 그것을 냉정하지 아니하고  못한 그것을 자기 힘을 기울여서 자기 만치 되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애를  써서 그걸 책임지고 돕는 그 일을 가르쳐서 자비라 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심신을 산 제사로 드리라 우리 심신 가지고 세상 따라 살지  말아라 네 심신 가지고 네 심신대로 하지말고 네 뜻대로 하지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해라 산 제사로 드리라 세상 따라 살지 말아라 네 뜻대로 하지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해라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박탈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이 비참하고 가련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것을 냉정스럽게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이것을 당신같이 이렇게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데 까지 성화 시켜 인성을 시켜서 이런 가치 자로 이런 실력가로  이런 존영한 자고 이렇게 하나님이 만드시기 위해서 이 세 가지 말하는 것인데  이 세 가지를 말도 하시고 또 이 세 가지를 닥치게 하십니다.

 택한 자에게 자기가 자기 앞에 세상이 얼룽얼룽하면서 이 세상이 자기에게 그만  눈앞에 어른어른해서 이것을 잡으면 당장에 큰 성공을 하겠는데 하나님이 요것을  들어서 딱 안 되도록 낭패를 시켜버립니다.

 이러니까 그때 낙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이래 가지고서 악하게 날뛰는  자들이 있습니다. 말로 해서 세상을 버려라 세상 따라 살지 말아라 이렇게  하다가 안되면 이제 세상을 잡지 못하도록 취하지 못하도록 제 욕심대로 하지  못하도록 요렇게 만듭니다.

 또 자기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데 말로 해도 안 듣고 자기  뜻대로 이렇게 하려고 하면은 하나님께서 환경에 몰아쳐 가지고 자기 뜻대로  하려는 그 일을 인해서 자기가 절단이 날 만치 갔다가 크게 그 환란을 당하게  되니까 자기 뜻을 포기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명령을 교훈을 따라서 자기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잡지  안 하면 하나님께서는 자기 뜻으로 인해서 자기가 큰 어려움을 당해서 이제 자기  뜻을 그것을 포기하기를 마치 이것이 외모에 보기가 알록알록 하니까 좋은 줄  알고서 그것을 잡았더니 그것이 불덩어리라서 잡으니까 그만 손이 데어지고  절단이 나니까 얼른 건지는 것처럼 이렇게 자기 뜻을 잡았다가 그게 절단이 나고  낭패가 되니까 그때사 자기 뜻을 포기합니다.

 교훈으로 자기 뜻을 버리는 사람 있고 하나님의 징계로 자기 뜻을 버리는 사람  있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니까 자기가 하나님 명령 따라 순종하지 아니하면 그  택한 자에게는 하나님은 전적 자기에게 대립이 됩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중생자가 하나님의 교훈을 따라서 살면 모든 것이 다  자기를 형통이 되어지는데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자기 뜻대로 하게 되면 모든  만물은 자기에게 대적이 되어지고 하나님은 자기에게 자꾸 방해하는 하나님만  되어집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으로 인해 자기는 망하는 사람이 되어지니까 '나는 예수 믿어야  유익 하나도 못 봤다 예수 믿어서 망한 것밖에 없다' 그래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생명까지 버려서 구속하신 이 하나님이신 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 가지 하신 일이 있습니다.

 두 가지 하시는 일이 있는데 하나는 무슨 일인고 하니 제 뜻대로 하는 요것을  제 뜻대로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일 합니다. 제 뜻대로 하는 요것을 하지 못하게  제 뜻을 절단 내는 일을 이 일을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니까 제 뜻을 가지고 하나님 대하는 사람은 제 뜻이 다 박살이 다 날  것이요 제 뜻을 박살 시키고 이 제 뜻을 하나님에게 따라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고 하면 박살을 당해야 될 멸망 받을 자기 뜻이 하나님의 완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이 완전한 뜻이 돼버립니다. 완전한 뜻으로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또 자기가 세상을 자기 욕심대로 세상을 차지하려고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그  세상을 깨뜨려 세상 하나도 차지 못하게 합니다. 잡을 듯 하면 깨뜨려 버리고  잡을 듯 하면 깨뜨려 버리고 세상을 하나도 차지 못하게 합니다.

 이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 하나님은 세상을 취하지 말고  세상 바라보고 살지 말고 세상 따라 살지 말라고 했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 세상 욕심 내 가지고서 세상을 취해 보려고 세상 따라서 움직이는 이  일을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전적 방해입니다. 전적 방해요 전적 대립이요 이  일에 대해서 방해만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교훈을 따라서 세상에 소망 두지 아니하고 하늘에 소망을  세상에서 이루려고 하늘의 소망을 이루는 데에 세상을 이용물로 세상을 따라서  움직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따라 세상을 움직이려고 세상에 대한 내가 능동자가  되려고 세상에 피동 되지 안 하려고 능동자가 되려고 세상을 자기가 마련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세상을 사용하고 소비해서 하늘나라의 것을 마련하려고 하면 이럴  라고 하면 세 상에 있는 것 다 썼는데 다 쓰니까 하나님께서 또 세상을 뭉텅  주십니다.

 주신 것 이것 또 하나님을 따라 이것을 지배하고 세상을 지배하고 세상을  이용하고 세상을 하늘의 소망을 인해서 이것을 비용으로 투자하고 사용하고  소비하고 이라면 또 세상이 옵니다.

 이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 이 세상이 자기에게 오게 하는 이 법칙을 하나님이  가르쳐 놨는데 이 법칙을 쓰지 아니하고 어겨서 제가 아무리 해봤자 하나님  다음에 강한 자라도 헛일합니다.

 이런고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 역사를 한다는 것 자기가 자기 심신을  하나님에게 드려 산 제사로 드리려고 하면 이 심신의 소원대로 다 되는데 이  심신을 하나님에게 산 제사로 드리지 아니하고 이 심신을 제가 사용하려고 하면  사용한 것 만치 근심 걱정 고통으로 화해졌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세상에서 믿는 사람이 모든 고통이라고 하는 그것을 받는  것은 그 이유가 뭐이냐? 하나님이 그렇게 해서 그런 게 아니라 제가 하나님 법을  어기는 그 자기가 되어있기 때문에 하나님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이 그걸  깨트립니다. 하나님도 깨트립니다. 요거 좀 잘 구별해야 되는데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말씀에서도 세 가지 하신다 그 말이요. 세 가지  하시는데 한 가기에 둘씩입니다. 하나는 깨뜨리고 하나는 건설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살리고 하나는 이제 버리게 하고 하나는 취하게 하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교훈을 따르는 것으로 자기가 완전히 변화가 되면 하나님도 제  하나님이요 만물도 제 것인데 하나님에게 대립이 되어지면 자기 그대로 있을  라고 하면은 만물도 그것을 절단을 내고 하나님도 절단을 냅니다.

 이러니까 모든 존재에게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에게 전적으로 섬김을 받고  위함을 받고 그 모든 것이 자기만 위해서 있게 되는 온 천하가 자기 것이 되고  자기만 위해서 있고 자기만 섬기고 있고 자기에게 이용당하고 이렇게 되게 하는  법이 자체가 하나님의 교훈대로 뜻대로 되어지면 그만 그것은 당장에 되어지는  건데 자기가 변화되면 전체가 그것이 자기 것이 되어지는 건데 자기는 변화되지  않고 자기는 하나님의 정반대의 존재가 되어 있으면서 그것을 취하려고 애를  쓰니까 그 일은 전지전능자가 안 되도록 대립하고 방해하고 있는데 이일은 전지  전능자을 꺾어 넘기고 제가 달성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지전능자가  꺾어집니까? 결국은 제가 꺾어지고 망하고 맙니다. 이것이 죽는 날까지 인간들이  허사를 경영하다가 멸망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게 나타내서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음을 받겠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받을  라고 하시지 아니하고 주실 라고 하는 하나님이신 데 이렇게 자기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네 몸을 어째라 네 뜻을 어째라 또 네 마음을 어째라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당신이 취할 라고 당신이 받으실 라고 당신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이것이 하나님의 그 무한하심을 주시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다.

주시기 위해서 하시는 것 모든 하늘에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생겨졌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낳고 하나님과 다 동질 동성의  존재들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생겨졌고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당신의 비유에 딱 맞게 지어 놨는데 딱 맞게 지어놓은  것이 당신 뜻대로 다 움직이고 당신 소원하면 그것들이 다 소원하고 당신이  싫어하면 그것들이 다 싫어하고 당신과 하나되면 그 모든 것들이 다 위하고  하나님이 위하게 되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해서만 되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변질된 것은 둘 뿐입니다.

 무엇이 변질 됐는가? 천사가 변질되어서 하나님과 이질이 되어 가지고 됐고  사람이 변질돼서 하나님과 이질 되어진 이것이 된 이 둘 뿐입니다. 이러기에 둘  뿐이요 하나님이 지으신 가운데에 이 둘 외에는 전체가 하나님과 함께  움직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과 하나만 되면 이 둘 외에는 전체가 나와 하나요  나를 위하는 것이요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요 나를 섬기는 것이요 나에게  이용당하려고 기대하고 있는 것이요 마치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전적  섬기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만 좋아하고 그만 따르고 그에게만 쓰여지려고 하는  것처럼 내가 하나님과 같이 되면 이것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차지하는  법이라

 그런데 이렇게 되면은 둘은 대립이 됩니다. 두 가지는 대립이 돼요 어떤 거?  변질된 거 두 가지는 대립된다 말이요 변질된 거 뭐 하나는 변질된 것 천사  마귀하고 대립되고 하나는 뭐 변질된 인간 옛사람 부패성 이 둘은 유황불  구렁텅이로 갈 것들입니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갈 것들만 대립되지 영원히  존속할 그것들은 다 하나되어 가지고서 자기 것이 되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네가 그리스도 하나님의 것이 되어지면 만물은 너희 것이니라"  했습니다. 만물은 너희 것이니라 이제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을 취하는 방편을 간단하게 가르쳤는데 이 큰 계약을 맺어줬는데 하늘과 땅의  것을 취하는 방편을 어떻게 가르쳤습니까?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취하려고 이것들을 가지고 있는 것들하고 싸워 가지고 하나 하나를 빼 올라  해봤자 제 까짓게 어떻게 뺏을 거며 얼마나 뺏겠습니까? 죽자 껏 뺏어 봤자 집  한 채 그라면 부동산 몇 만 평 그렇지 않으면 좀 크면은 요 한국 같은 조그마한  땅덩어리 한 삼사 년 동안 정권 잡으면 이래 봤자 그것도 또 취해봐도 다  빼앗긴다 말이요. 그런 망신하지 말아라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네 것 만드는  방식이 있으니 네가 나와 하나만 되면은 모든 것은 네 거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권하는데 이걸 깨닫지 못하고 손해  보라 하는 것인 줄 안다 이거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권한다 요 자비라는 요것은 우리가 깨닫고 이제 산 제사로 드리라 세상을 내놔라  네 뜻을 내놔라 네 뜻 내놓고 하나님의 뜻으로 네 뜻 삼아라 세상을 내 놓고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이것을 만들어라 네 몸뚱이를 네 맘대로 하지말고  하나님이 쓰도록 해라 이거 다 자기 죽이는 것이고 자기 십자가인데 자기 죽이는  것이고 자기 부인하는 것이고 이제 세상을 사랑치 않는 것이고 소망치 않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인데  이것이 자기를 하나님에게 드려 하나님의 것을 만들게 하는 것인데 자기가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인데 이것이 자기를 하나님에게 드리라 하니까 저 손해  보는 건 줄 알고 자기를 비워서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과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을 제게 오라 해 가지고서 하나 될게 아니라 제가 하나님을 따라 가서  하나되는 이 일을 하라 하니까 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나도 뭐 있는데 해서  반항을 하는데 이게 하나님이 너를 손해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너를 자비히  여겨서 모든 자비하심으로 모든 면에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너를 좋게 하시려고  이와 같이 하시는 이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을 네가 깨달아라  그러면 그렇게 하면 뭐이 좋은데? 모든 것이 주로 말미암아 있고 주를 위해서  있는 것들이다 영계에 가도 다 그렇고 물질계도 다 그렇다 다만 타락한 그  천사와 타락한 인간 그 둘 변질된 요거는 변질 됐기 때문에 요거는 변질이 다시  복구되지 안 하면 요거는 멸망 받는다. 너도 변질됐기 때문에 요 복구 돼라  말이다 이 복구만 되면 회복이 되면은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 다 네 것이  되어지는 요 직통으로 모든 것을 취득하는 요게 일시 취득이 아니라 영원히  취득하는 요 취득하기도 쉽고 취득만 해 놓으면 완전 무결한 취득이라  영원무궁한 취득으로 되어지는 요것을 너희에게 가르쳤는데 네 방식대로  취득하는 고 방식을 이제 버리고 이 방식을 바꾸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비로  하는 것인데 이 자비를 깨닫지 못하고 너를 해치는 것인 줄 알고 네 방식을  바꾸지 않느냐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듣기 싫을 때에 받기 싫을 때에 당하기 싫을 때에 그때에 왜  이것이 무엇이기에 싫은가 이것이 지금 싫어하는 사람이 옛사람인가 새사람인가  이렇게 되어지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자비히 여겨서 하는 것인가  하나님이 나를 심판하시는 것인가 이것이 모든 존재를 취득하시는 하게 하는  방편인가 이걸 주시는 방편인가 이것을 나에게서 빼앗으시는 방편인가 요것을  우리가 궁구해야 됩니다.

 엊저녁에 설교한 사람 기독자의 기쁨은 애써 찾아야 된다 했는데 찾아야  됩니다. 거꾸로 깨달으면 모든 것이 다 거꾸로 돼 버립니다. 기쁨도 거꾸로 되고  모든 것 거꾸로 됩니다. 저 먼저 김철수 목사님이 설교 할 때에 지식을 바꾸면  안 된다 지식을 요거 바로 가져야 된다 지식을 바로 가져야 된다 지식 바꿔  버리면 헛일이요. 하나님의 지식으로 자기 지식 삼아야 되지 하나님의 지식으로  자기 지식 삼지 아니하면 세상 썩은 다 멸망할 그 인간 머리에서 나온 그 지식은  자기 지식으로 삼으면 헛일입니다. 세상 지식은 죽은 지식입니다. 죽은 지식인데  이 죽은 지식을 산지식에게 딱 접을 붙이면 그 지식이 전부 살아납니다.

 이러니까 모두 죽은 지식 살리라고 하니까 그것을 자비인 줄 모르고 오히려  반지식론자 인줄 이렇게 오해를 한다 이거요 요 제일 어려운 것이 사랑하는 내  형제들아 요게 제일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내 형제들아 제일 어렵소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나 엘리야나 에녹이나 노아나 우리나 꼭 같습니다. 꼭 같소.

전적 부패도 꼭 같소 영육도 꼭 같소 본질과 본성도 꼭 같소 하나님의 사랑도 꼭  같소. 하나님의 구속도 꼭 같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가 존영하게 된 것처럼 나도 존영하게 할 수 있소 그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처럼 나도 세상을 이길 수 있소 그가 하나님과 동행한 것처럼  나도 하나님과 동행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요것이  깨닫기가 제일 어렵고  그 다음에 둘째로는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이것이 참 소유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요 자비를 자기가 가지기 어렵다 그 말이요. 하나님의  자비를 자비로 알아서 요 자비를 배척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요 자비를 깨닫고 요  자비를 단 마음으로 받아들이기가 참 어렵습니다. 내 형제들아 요 형제라는  요것을 자기가 인식하기가 어렵습니다. 요것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소.

 엊저녁에 증거한 분은 ○○○ 이제 목사님이 됐다는 걸 나는 몰랐습니다. 나는  늘 조사라고도 부르지 아니하고 ○○○ 씨라고 불렀는데 어제 아래 내가  목사님으로 장립을 받았다 하는 그 말을 듣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목사님이라는 말을 듣고서 내가 어제 설교를 부탁했었습니다.

 그전에 여기 서부교회에서 있다가 이제 목회로 나간 사람인데 그때 나가기는  내가 보내지를 안 했고 자기 자유로 나갔습니다. "어디서 장립을 받았는가" 제가  물으니까 이 부산서 받았다고 부산 무슨 노회인가 그러니까 고신에 있는 고신  부산 노회에서 장립을 받았다고 지금도 부산 노회에 소속한데서 일을 보고  있다고 목회하고 있다고 이래서 지난밤에 설교를 시켰습니다.

 다른 데서는 목회를 잘 하는데 아마 엊저녁에는 여기서 시키니까 그만 좀 자기  있는 모교고 이러니까 주눅이 들어서 엊저녁에는 그렇게 그만 활발하게  못했지마는 그 성대라든지 뭐 그런 박력을 보면 아마 바로 깨달아 딴 데 가서  했으면 뭐 교인들 아주 은혜를 받을 수 있겠습니다.

 자꾸 우리는 연구를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 사람을 통했든지 원수를  통했든지 요것이 참 자비의 말인지 요게 나를 달콤하지마는 요게 나를  멸망시키는 말인지 자비의 말인지 멸망의 말인지 요것을 들을 때에 요 두 가지를  구별하지 못하면 실패합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들은 얼핏 들으면 이거 나 해치는 거 같다 이래도 눈을 감고  머리 숙이면 그때에는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내가 이것을 깨달았다 성소는  골방에 들어갔다 말인데 기도 속에 들어가서 그 말이 참 나를 위한 사랑하신  주님이 원수를 통해서 나에게 말한 것이로구나 그 말이 주님의 자비가 그 사람을  통해서 원수를 통해서 당나귀를 통해서 이렇게 나에게 온 것이로구나 하는 이  모든 말에 자비의 말 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오지 안하고 자기를 멸망시키게  하는 말,   이래서 김 현봉 목사님은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올리고 자기를 높이는 이것은  자기를 멸망시키는 것이요 다른 사람을 넘어지기 하는 것이라고 아주 정죄를 해  버렸습니다.

 이랬지마는 우리가 그것을 안 할 수 없는 것은 그 사람이 의사들도 치료할라  하면은 건강부터 차차 그 보존을 해 가면서 치료를 해야 되지 건강 생각지  안하고 치료를 하면은 병 떼 놔 봤자 그 사람 죽었는데 그 무슨 소용 있겠소  이러니까 그것을 칭찬을 안 하면 치료를 못 하겠으니까 우선 칭찬해서 조금 또  건강을 보존시켜 놓고 또 그 다음에 치료하고 치료하고 늑막염 고름을 뺄 때에  서서히 빼는 것처럼 어쩔 수 없어 그렇지 자기에게 칭찬되는 말은 백해  무익입니다.

 실은 그 칭찬하는 그거는 그 옛사람이 한 몫 발동할 터이기 때문에 발동을  못하게 살며시 조금 그것을 조금 동정을 해서 그 옛사람 그것을 한 몫 발동하지  못하도록 진압시켜 놓는 것이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비하신 요 세 가지 자기를 절단 내는 요것이 하나님의  자비라는 것을 깨닫는 요 깨달음을 우리가 가져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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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충성/ 고린도전서 3장 10절-15절/ 1988. 12. 14. 수새벽 선지자 2015.12.30
754 충성/ 요한복음 15장 9절-14절/ 1989. 1. 8. 주새벽 선지자 2015.12.30
753 충성/ 고린도전서 4장 2절/ 1978년 24공과 선지자 2015.12.30
752 충성- 두 가지 비유/ 누가복음 16장 10절/ 1982. 6. 19. 토새벽 선지자 2015.12.30
751 충성되고 참된 증인/ 요한계시록 1장 4절-5절/ 1989. 4. 26. 수새벽 선지자 2015.12.30
750 충성-둘째사망/ 요한계시록 2장 10절/ 1987. 6. 5.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30
749 취득관,복 속에 끼어있는 죄/ 야고보서 5장 1절-11절/ 1983. 7. 24.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30
» 취득의 방식을 바꾸라/ 로마서 11장 35절-12장 2절/ 1980. 4. 17. 목새벽 선지자 2015.12.30
747 치료의 역사/ 야고보서 2장 26절/ 1986. 10. 3.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30
746 치우치면 무익하다/ 로마서 3장 10절-12절/ 1984. 9. 7.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30
745 치우치면 실패/ 학개 2장 12절-14절/ 1985. 1. 6.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30
744 치우치지 말라/ 신명기 28장 14절/ 1981. 6. 16. 화새벽 선지자 2015.12.30
743 치우치지 않는 법/ 로마서 3장 10절-18절/ 1984. 1. 11. 수새벽 선지자 2015.12.30
742 크신 구원과 사랑, 전능의 인도를 믿자/ 요한복음 14장 1절-6절/ 1981. 3. 28. 토새벽 선지자 2015.12.30
741 타락과 구원의 순서/ 요한복음 5장 25장-27절/ 1980. 12. 7. 주일 오후 선지자 2015.12.30
740 타락의 순서/ 디모데전서 4장 1절-5절/ 1974. 8. 25. 제 34공과 선지자 2015.12.30
739 타락의 요소/ 히브리 12장 1절∼2절/ 1981. 2. 24. 화새벽 선지자 2015.12.30
738 탐심/ 누가복음 12장 13절-21절/ 1976년 45공과 선지자 2015.12.30
737 탐심(사욕)이 원수/ 누가복음 12장 13절∼21절/ 1987. 12. 4. 금저녁 선지자 201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