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치면 실패

 

1985. 1. 6. 주일오후 

 

본문 : 학개 2장 12절∼14절  사람이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떡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성물이 되겠느냐 하라 학개가 물으매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니라 학개가 가로되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여진 자가  만일 그것들 중에 하나를 만지면 그것이 부정하겠느냐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부정하겠느니라 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오전에도 신명기 28장 1절 이하에 있는 말씀을 우리가 읽어 봤습니다. 그 15절  이하까지 내려가면 순종치 아니하면 하나님의 저주가 임한다 그렇게 말씀을  했고. 또 그 위에는 순종하면 하나님의 복이 임한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망하는 데도 보면 처음에는 자기의 거처하는 곳에서 자기 처소에서 저주를  받고, 자기의 모든 하는 일들이 저주를 받고, 또 그 다음에는 자손들이 저주를  받고, 모든 생산들이 다 저주를 받는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게 저주를  받고 하는 것도 저주 받을 만한 무슨 일을 잘못돼서 그런 것이 아니고 또 병이  드는 것도 병이 들 만한 무슨 위생주의든지 자기가 뭐 또 잘못해서 그리  상하든지 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병이 들게 하겠다 이랬습니다. 병이  들게 하겠다.

 그러면, 이 전부를 다 총괄해서 보면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잘되는 것도 무엇인지  그 하는 것이 잘하고 못 하고, 또 능하게 하고 아주 졸하게 하고 또 지혜롭게  하고 미련케 하고, 부지런하게 하고 게을리 하는 거기에 매어 있지 않다 하는  것을 여게 똑똑히 말해 놨습니다. 또 저주도 그와 같은데, 병드는 것도 위생을  잘못해서 병든다, 또 무슨 영양을 잘못 취해서 병든다, 또 유행이 그 유행병에  유행돼서 그래 병든다 그렇게 말해 놓지 안해 놓고 전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안하니 하나님이 강건한 자를 병들게 하신다. 또 생생한 자를 눈 멀게  하신다, 이런병 저런 병에 들게 하시다. 거게도 보면 망하는 그 모든 것도 망할  만한 그런 일을 서두르게 했다든지 혹은 잘못 됐다든지 그런데 있지 안하고 그만  하나님의 저주가 가 가지고 전부 망하게 만들었다, 또 잘되는 것도 축복이 가서  잘되게 했다 그렇게만 기록해 놨습니다.

 그래서 오전에도 우리가 생각한. 것은 우리는 날마다 모든 일을 계획하고. 또  계획한 것이면 그 일을 힘껏 추진을 하고 좋은 결과를 기다립니다. 그것이  우리의 전생활입니다. 또 잘못되지 않도록 온갖 지혜를 쓰고 또 과학을 쓰고  자기의 절제와 열심을 가하고 그렇게 합니다. 우리가 안 믿을 때나 지금이나  사람이라는 것은 생의 본능이 있기 때문에 자기 지능이 있는 대로는 화를 면하고  복을 받을라고 잘되도록 할라고 그렇게 애쓰는 것은 그것은 누구나 꼭  공통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네가 힘을 쓰기는 쓰는데 네가 망하고 흥하는 것.

네가 사업이 실패되고 성공되는 그것은 네가 힘을 쓰기는 사업이 잘되도록 힘을  쓰고 성공하도록 그렇게 힘을 쓰는데. 네가 힘쓰는 것은 필연적으로 다 힘을  쓰고 있는 것이지마는 네가 힘을 써도 바로 힘을 써야 되지 잘못 쓰면 헛일이다  그것을 여게 말씀해 놨습니다.

 오전에도 그것을 우리가 말했습니다. 힘을 바로 쓰면 되고 잘못 쓰면 헛일이다.

힘을 쓰기는 쓰는데 힘을 네가 복 받기 위해서 네가 모든 것을 성공하고. 또  점점 그 부강해지고, 모든 것이 존영해지기 위해서 힘을 쓰는 데 하나님이  힘쓰는 방편을 가르쳐 줬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그 방편대로 네가 힘을  써야 되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그 방편대로 하지 안하고 타락한 인간들이  오늘까지 쓰고 있는 그 방편대로 네가 해 가지고는 너는 중생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안 된다. 망한다. 그런고로 그런 방편을 다 버리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방편대로 힘을 써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타락한 후 오늘까지의 악령, 마귀에게 끌리고, 또 자기중심의 그  악성으로, 자기중심으로 자기를 위주로 해서 생활해 모아 둔 그 모든 악습  그것들의 충격을 받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힘을 쓰되 힘쓰는 그 방편이  다르다. 그 사람들은 어떤 방편으로 힘을 쓰느냐? 자기가 무슨 일이든지  물건이든지 자손이든지 자기의 무슨 목축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그것을 제 힘으로  제가 들어서 잘되도록 할라고 제 힘으로 제 지혜로. 제 힘과 제 지혜로 열심히  참고 견디고 땀도 잘 흘리고 부지런히 해서 그것이 잘되도록 하려고 하는 그것이  전부 악령에게 붙들려 가지고서 하는 방편이다. 그것 때문에 사람들은 다 망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그 방편으로 다 살아서 그 사람이 죽을 때까지 혹 사람들  보기에 망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죽음과 동시에 완전히 망해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러면. 택한 자들은 힘을 쓰되 힘쓰는 방편이 다르다. 어떻게 힘을 써야  되느냐?,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데에 힘을 써라.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는  데에 힘을 써라.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고. 하나님의 말씀이 뭐라고  말씀했는가 고것을 네가 기억하고 깨닫고, 그 말씀을 가지고 오늘날 네게 명하는  대로 네게 현실을 주실 때에 고 현실에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찾아 가지고 고  현실에 하나님이 명령하시고 하나님이 요구하시고 인도하시는 고것을 바로 찾아  가지고 행하는 고게다가 힘을 써라.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들어 기억하고 언제든지 현실이 올 때마다 요  말씀을 딱 거머쥐고, 그러면 요 현실에는 어느 말씀이 해당되느냐 고것을  서뜩서뜩 찾아 가지고서 고게 딱 들어맞게 행동하도록 언제든지 고 현실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네가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요 말씀을 삼가 들어 기억하고  언제든지 요 말씀을 쓰는 일, 요 말씀에게 복종하는 일을 네가 할라고 고래 하면  되고 안하면 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요 일에 힘을 쓰고. 힘을 써 가지고 바로  찾았을 때에는 네가 바로 찾은 고대로. 행하는 데다 힘을 써라.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는 데에 힘을 쓰고 그래 듣고 있다가 현실을  닥쳤을 때에 고 현실에 해당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찾아 가지고 고대로 행하는  데에 힘을 써라. 여게다가 주력을 해라. 안 믿는 사람들이 주력하는 그런 주력은  다 망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비유가 될는지 몰라도 굼뱅이가 땅 속에 있을 때에는 땅 속에서  살고 땅 속에 있는 그런 썩은 것을 먹고서 그렇게 살고 자랐지마는 매미가 되고  난 다음에는 땅 속에 파묻히면 당장 죽는다. 그러면 매미가 된 이후에는 공중에  날리다니면서 그렇게 이슬 받아 먹고 그래 살아야 된다. 모든 그 동물들, 모든  곤충들도 다 그러하고 동물들도 그러하다.

 그와 마찬가지로 너는 성령과 진리와 주의 피공로로 중생됐기 때문에 중생후  생활 방편은 다르다. 네가 성공하는 것이나 사는 것이나 존영해지는 것이나  승리하는 것이나 그런 것이 과거에 중생되기 전에는 너거 힘. 너거 지혜로 해  가지고서 잘되도록 하는 그것이 너거 방편인데 그 방편은 전부 하나도 섞임없이  다 죽고 망하는 것뿐이지 그게 뭐 하나도 산 것이 섞여 있지 않다. 그것을  사람들이 멀리 보지 못해서 그 증거를 받지 못할 때가 있으나 죽으면 벌써 증거  거의 다 됐고 그리스도의 심판, 하나님의 공심판 앞에서면 그때에 확실히 다  알게 된다. 그러니까 그것은 다 망하고 죽는 것이지 하나도 그 성공하거나  승리하는 것은 섞여 있지 않다. 그것이 안 믿을 때의 생의 방편이다. 제 지혜로  제 힘으로 할려 하는 것이 안 믿을 때의 생의 방편이다. 이 방편 가지고 인간이  암만 해도 사망 밖에는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의 그 지능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것을 대신 해 주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있으니  그분이 곧 예수님이시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해 주시는 그것을 받아야 생명도 충만해질 수 있고  평강도 충만해질 수 있고 지능도 충만해지고 또 존영도 충만해지지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 외에는 인간이 하는 것은 다 사망뿐이다.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을  받아야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을 받아야 되는데 그것을 성경에  표시한 단어가 복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그 복을 받으면 모든 것이  다 잘 되고, 또 잘못되는 것은 하나님에게 저주라 했는데 저주 받으면 잘못  된다.

 타락한 사람들은 다 저주 아래에 있다. 저주와 사망과 정죄 아래에 있다.

우리도 그 아래에 있다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우리를 전도로  중생시켜 가지고 우리가 죽은 가운데에서 주의 피공로와 성령과 진리로 다시  살아났으니 예수님의 공로로 다시 살아났으니 예수님의 것이 됐고 예수님에게  속했고, 또 예수님의 성전이 됐고 예수님의 제자가 됐고 예수님의 나라가 됐고  예수님의 백성이 됐고 예수님의 제사장이 됐고 예수님의 선지자가 됐고 예수님의  왕이 됐고 예수님의 지체가 됐고 예수님의 몸이 됐고 예수님의 이 신부가 됐고  예수님의 성도가 됐고 이래 됐으니까 이제는 너희들의 생활 방편. 성공 방편.

승리 방편. 존영 방편, 또 생명 방편 그 모든 방편이 달라졌다. 그러니까 옛날  저주 아래에 있던 저주의 방편으로, 저주의 방편이니까 저주의 방편은 다  사망하는 방편인데 사망하는 저주의 방편을 쓰지 말고 이제는 생명과 평강이  되는 방편을 써라.

 그러면, 생명과 평강이 되는 방편이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 해 주시는 말씀을 삼가 듣는 것이 그 중에 하나다. 삼가 듣는 것이 그 중의  하나다.

 삼가 듣는 것은 조심해 듣는다 말인데, 그저 정신 차려 눈 떠 가지고 듣는다고  되는 거 아니라 삼가 듣는다 말은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가 읽을  때는 보는 것이요, 또 설교 들을 때는 듣는 것이요 이런데, 성경을 보는 것이나  읽는 것이나 듣는 것이나 이런 것은 사람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  같지마는서도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가르쳐 주시는  것이니까, 지금 여게서 설교하는 것도 백 목사는 하나님의 지체가 되는지  하나님의 무슨 그 스피커 모양으로 그래 되는지, 나는 스피커 되기는 싫습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누가 저를 '하나님의 도구로 쓰셔서 말씀을 증거해 주게  하십시오' 하면 내가 아멘 안 합니다. 안 하고 반드시 그 뒤에 내가 기도를 새로  해 가지고 '하나님의 지체로 나를 써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고야 아멘 하지  그냥 아멘은 한 번도 해 본 일이 없습니다. 저는 처음 믿을 때부터 고 깨달아서  고렇게 해 나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지체로 쓰시든지 해서 이 시간 증거하시는  이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증거합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증거하는 말씀 이 말씀은 곧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이  말씀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이 말씀인데, 이 말씀을 삼가 듣는다  하는 것은 이 말씀에 죽는 법도 있고 사는 법도 있고 성공하는 법도 실패하는  법도 있으니까 내가 실패하는 법을 취하면 내가 실패하게 될 것이고 성공하는  법을 취하면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까, 사람이 이거 뭐 노름하는 사람들 보면 아,  노름 해 봤자 한 번에 돈 얼마 안 되지마는서도 고걸 지금 요래 요래 이길까  저래 이길까. 요걸 내놓을까 조걸 내놓을까. 하투치는 사람은 보니까 요걸 뺄까  저걸 뺄까 요래 자꾸 망동거리며 이래 쌓고. 또 무슨 경매할 때 보니까 경매할  때에 요거 조 사람 얼마를 써넣을까. 좀 더 써넣을까, 더 써넣을까 요 망종거려  쌓고, 또 시험 칠 때도 시험 칠 때도 요게 맞은가 조게 맞은가 이렇게 사람이  가눠쌓고, 또 시험 준비 할 때에는 요 거 어떤 사람은 시험 준비할 때헤 그래  해요. 시험 치는 그날 밤에 전날 밤에 야단을 지깁니다.

 또 그 시험 치러 가는 그날 아침에 막 보고서 이래 야단 지긴대요. 그 사람은  꼭 낙제 해요. 안 돼요.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때는 그만 누워 자고 가만히  냅둡니다. 그전에 공부 다 하고 준비 해놓고 이라는데, 그 자기가 공부를 하든지  할 때에 '요거 틀리면 안 된다. 틀리면 내가 학교 못 들어간다.' 그러니까 고  시험 공부를 할 때에 자기가 얼마나 조심 있게 하며 틀리게 알면 안 되고, 또  잊어 버리면 안 뵈기 때문에 잊어 버리면 안 되지, 잘못 알아도 안 되지  이러니까 고 잊어 버리지 안할라 고 애를 쓰고, 바로 알라고 애를 쓰고. 고런 거  고 시험 바로 쳐 봤자 그 까짓것 몇 닢 푼치 안 되는 건데 고것도 그런데 하물며  인생의 영원 무궁의 영과 육이 죽고 살고 망하고 흥하는 것이 여게 되어 있는 요  사실을 자기가 인정하는 것만치 조심이 되고 인정하는, 것만치 이 말씀을 대할  때에 두려운 마음이 나오고 떨리는 마음이 나오고 이거 잘못 될라 하는 그런  마음의 증거가 생긴다 말이오.

 삼가는 이 말씀에 모든 우리의 모든 죽고 망하는 거. 살고 흥하는 거, 금생  내세 성공 실패하는 것이요 말씀에 똑 매였기 때문에 요 말씀에 요래라 할 때  요라면 성공되고, 네가 요라면 망한다 하는데 망하는데 고대로 하면은 망해진다  말이오. 이 사실인 것을 자기가 인정함으로 자기 마음에 작용이 일어나고 자기  마음에 조심이 일어나고 자기 마음에 떨리는 마음이 생겨지고. 이거 잘못 될라  이렇게 생겨지는 이 말씀의 권위를 인정함으로 인하여 자기 마음의 작용이  일어나고 자기 정신의 작용이 일어나고 자기의 생각의 작용이 일어나고 자기  고기 덩어리까지 작용의 영향이 일어나는 고것을 가리켜서 삼가 듣고라고 요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게 없으면 벌써 실패입니다.

 삼가 듣는 거 고거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네게  명하는 명령을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전부를 똘똘 뭉쳐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주시겠다 요렇게 말씀하신 요 둘에다가 너거가 힘을 써라.

 요 두 가지다가 힘을 쓰는 것이 중생된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의 생활이 그, 요  둘에 힘쓰지 안하고 고 일이 잘 되도록, 공부하는 이는 공부를 잘 하도록, 또  자기가 시험치는 이는 시험에 잘 치도록. 사업하는 이는 사업이 잘 되도록 고거  잘 되도록 할라고 거기에 애쓰는 것과 애를 쓰기는 쓰는데 거게 쓰는 것과  하나님의 명령 지킴으로 하나님이 와 가지고서 공부도 잘 되도록 해 주시고  시험도 잘치도록 해 주시고 사업도 잘 되도록 그 축복 해 줘서 되어지지 축복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축복 받는 데에 전력을 기울이는 고것이 너희들이 하는  생의 방편이지 축복 받는 데에는 힘을 쓰지 안하고 그 무엇이 잘 되도록 하는 데  힘쓰는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은 상관 없고 네가 잘 되도록 할라 하기 때문에  그거는 결과적으로 네 힘으로 잘할라 하는 것이요 네 지혜로 잘할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상관 없다. 고런 것은 이제까지 전부 저주다 요렇게 하나님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힘쓰는 방편이 달라야 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아. 돈을 좀 벌어야 될 터인데 돈을 벌어야 되겠는데'  부동산 장사입니다. 부동산 장사인데, 보자 돈을 벌어야 되겠는데 대전으로  서울, 그 정부가 일부 옮겨진다고 하니까 대전 가서 그 땅을 사놓을까, 또 어데  신개발지라하는데 거게서 부동산을 사놓을까, 아, 아무 물건이 지금은 헐한데  인제 이렇고 이렇고 하니까 그 물건이 폭등될지 모르니까 그 물건을 사놓을까,  또 뭐 자기가 이 사업을 하는데 이것을 이 판로를 어떻게 팔아야 둬까. 또 이  재료는 어떻게 구입을 해야 될까 그런 것 모두 장사하는 연구입니다. 장사하는  연구, 돈벌이 하는 연구, 또 내가 행정을 정치를 어떻게 해야 이 정치가 다  형통해지고 모두가 다 성공이 될까 그거 하는 연구 거게다가 마음을 들여서  연구를 하고 또 고것을 때를 맞춰서 슬기 있게 할려고 애를 쓰고 요라는 요거는  전부이 저주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저주 받는 고 방편을 하는 것들이라 요렇게  성경에 말해 놨습니다.

 요거 아주 하기 어렵습니다. 요거 실행하기 어려워요. 이게 아주 비합리적이고  비계통적이라 이래 가지고서 사람들은 부인입니다. 그래 성경은 고걸 말합니다.

요걸 내가 자꾸 말하는 것은 요것을 얼마나 고치기가 힘이 들기 때문에 자꾸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지 않습니다. 야, 부동산쟁이가 와 가지고 '너  돈벌이 할려면 지금 어데가 그 부동산이 좀 올라 가겠지? 또 지금 부동산 사놓은  그거는 내려 가겠나 올라 가겠나 그거는 어쩌 되겠지?' 이라니까 '야. 너 망할  생각만 가진다. 망할 생각만 가진다.' '와?' 성경에 말하기를 그런데다가 이런가  저런가 그거 연구하고 거게다 가 힘쓰지 말고 하나님 앞에 복을 받으면 부동산  헐하게 사는 것이 필요하면 헐하게도 사고 또 폭등뒬 때 사라면 폭등될 때 사고  하나님이 그런 것은 당신이 이렇게 부자를 만들어 주시든지 저렇게 부자를  만들어 주시든지, 이렇게 그 부강하게 하시든지 저렇게 부강하게 하시든지,  이렇게 승리를 하게 하시든지 저렇게 승리하게 하시든지 그거는 당신이 하실  일이지 우리가 할 일은 아니다.

 우리 할 일은 당신이 복을 주실 수 있도록 복 받을 수 있는 고 두 가지에만  전심전력을 기울이면 우리는 된다. 고 두 가지 전심전력 기울이면은  부동산쟁이인데 너 부동산 하나도 안 하고 엉뚱한 일로 얼마든지 부자도 만들어  줄 수 있다. 그분이 없는 가운데에 엿새 동안에 모든 걸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분이 해 주실라 하면 안 될 것이 없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는 자기 지혜와 자기 힘으로 자기가 잘뒬라고 사는 것이  에덴 동산 해와가 범한 죄요 아담이 범한 죄요 그 죄의 종자로서 인간들이 그  죄로 말미암아 전부 죽고 망하고 마는 건데. 예수 그리스도가 와 가지고서 새로  이 생명의 법칙을 줬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지혜로 살지 말아라. 자기 힘으로  살지 말아라. 하나님의 지혜로 살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네가 모든 것이 강하고  승리할 것으로 네가 그렇게 살아라.

 그러면, 내 힘은 어짭니까? 네 힘은 다만 두 가지만 해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삼가 듣는 데다가 네 힘은 기울이고, 또 거게 다 기울입니까? 거게  기울이고 남는 힘은 하나님 말씀을 삼가 들었으니까 너에게 현실을 닥쳤을 때에  삼가 들은 말씀으로 보면 요 때에 요렇게 해야 되나 저렇게 해야 되나 고것이  네게 판명될 터이니까 판명 고대로 하는 데 힘을 써라.

 그라면 그라면 그게 뭐이 돈이 됩니까? 그게 돈이 되는 거 아니고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 복을 받을 수 있는 고 방편이니까 복을 주시면 돈 복을 주실란지 권리  복을 주실란지 또 영광 복을 줄란지 명예 복을 줄란지 지위 복을 줄란지 권세  복을 줄란지 성령의 권능 복을 줄란지 진리의 권능 복볼 줄란지 그 복은 무슨  복을 주는지 또 당신이 무슨 복을 주는지 그거는 모른다. 다만 너는 복 받는  일에만 그 전려을 기울여서 하면 그분이 너희에게 가장 줘온 복을 가장 좋은  시기에 너희에게 주셔서 그분이 궁으로 주시는 것을 네가 공으로 받아 가지고서  된 것은 다 영생이요 잘 되지마는 서도 인간이 하는 것은 다 영멸되는 것밖에는  없다 요것을 성경에 똑똑히 말해 놨습니다. 이러니까 요걸 굳게 잡아야 돼요.

 그만 여러분들 지금 여기 떠나면 대번에 그럴거라. 떡 오늘 주일 지나고 나서  날이 턱 새면 아, 뭘 이래 볼까 저래 볼까, 이래 볼까 저래 볼까 전부 다 범죄로  다 돌아가 버리고 마요. 이래 볼까 저래 볼까 어떻게 연결해 볼까? 아, 오늘  주님이 나에게 주시는 현실에서 고 잘 맞춰야 될 터인데 그 아침부터 '주님이여  주님이 나에게 주시는 현실에 주님이 명령하는 고 명령을 딱딱 명중할 수 있는  요 은혜를 주시옵소서.' 마음이 거게 붙어 가지고서 주님이 주시는 현실에서  명중하는 요 일에다가 일구 월심 생각 가지지 안하고 그만 그 생각은 다 버리고  요걸 팔아 볼까 사 볼까. 그만 요래 볼까 저래 볼까 그리만 마음이 휘뜩 돌아가  버리고 마니까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사람이 되었다 말이오. 오늘 주일날  배웠지만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되고 말아요.

 자기가 공장을 차린 사람도 공장 차린 사람도 그 사람도 공장을 차리고  있으니까 자기에게 그 현실이 공장 감독이라면 자기 감독이니까 자기 현실에서  그 공장에 무슨 이런 일이 닥쳤든지 저런 일이 닥쳤든지 자기에게 현실이  닥쳤습니다. 닥쳤으면 직원이 닥쳤으면 고 대관절 직원 하나 닥쳤으면 고  직원에게 그 현실이니까 '어, 직원 요 한 사람에게 주님이 어떻게 하라고  명령했는고? 그 명령을 찾아 가지고 고 사람에게 고렇게 말도 하고 행동도 하고  지도도 하고 지시도 하고 고대로 합니다. 또 자기에게 그라고 나니까 무슨 일이  닥쳤습니다. 닥켰으면 '요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일까? 고것만  찾아 가지고 하나님 명령을 찾아서 하나님 명령하시대로 고 일을 딱 처리를  합니다. 이러니까 찾아다닐 것이 없이 자기에게 닥쳐 와요. 자기 현실에 닥쳐  오니까 닥쳐 오는 고거 하니까 이거는 물에 넣어도 붓지도 안 할 일 같지마는  고렇게 하나씩 하면 하나님이 축복을 주서서 자꾸 하는데 모든 일을 하는데 고  하는 일 고거 가지고는 시험이라. 그러니 모든 일 하는 거는 시험입니다. '네가  보자. 내 명령 지키나 안 지키나 보자. 시험이오. 시험에 합겨되면 지극히 큰  능력이 와 가지고서 그에게 하나님의 축복으로 모든 것을 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제일 시작이 어려운 것이 뭐이 어려운 것이냐? 사람이 자기가 이런  거나 저런 거나 모두 다 행복된 것, 좋은 것, 성공된 것, 승리하는 것 그런 거  다 좋아하지 앓습니까? 사는 것 평안한 것 그런거 다 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는 것, 평안 한 것 그런 거 다 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 그걸 원하지 안해요?  그만. 원하는데 원하는 고것을 잘 할라고 연구하고 고 일을 잘 할라고 하는 데에  정성도 거게 기울이고 힘도 거게 기울이고 거게 기울이는 고것이 망할 노릇이라  그말이오. 고게 망할 노릇이라. 요게 어렵습니다. 고게 망할 노릇이라.

 그것을 버리고 자기는 자기 현실에 어떤 것이 닥쳤든지 물론 그거야 자기가  공무원 생활하면 공무원의 그 현실이 닥쳤을 것이고, 또 무슨 노동자면 노동의  현실이 닥쳤을 것이고, 자기는 또 학생이라면 학생 공부하는 현실이 닥쳤을  것이고. 요런데 '이 공부를 내가 어째야 잘 할꼬, 어째야 머리 좀 잘 들어갈꼬?  요걸 네가 연구하지 말고 공부하는 요 공부하면서 아 오늘은 준비를 지금 학교  갈 준비를 한다 준비하는 것이 자기 현실이라 말이오. 준비하면은 준비하는 데에  요게서 주님이 뭘 명령하시나 어떻게 준비하라 하시느냐? 주님이 명령하시는  고대로 준비하고, 고 명령하신 고대로 학교 가고, 명령하는 고대로 고 시간에  교실에 들어가 가지고서 마음 자세도 고대로. 행동도 고대로 그대로 하고, 너  그만 그것만 자꾸 주의 뜻이 뭐인가 고것만 찾고. 그라면 그 공부는 어떻게  하고? 고것은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 때문에 나는 상관이 없다. 다만 하나님께서  내 현실이 요거 외워라 하면 내가 외울 것이고. 내가 힘써 외울 것이고, 요거  쓰라 하면 쓸 것이고, 요거는 외우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고 가만히 누워자고  놀아라 하면 놀 것이고. 나는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 내 현실에서 하는 것이지  내가 그 일을 내가 할라고 하는 것 아니다. 요것이 아주 어렵습니다. 요것을  자기가 깨달아서 아멘이 되고 잡아도 아멘, 아멘, 여러 수십 번 아멘 하고  잡아도 가다 보면은 엉뚱한 일하고 있습니다. 엉뚱한 일 하고 하나님은 버렸어.

전능자가 해 주시는 것은 집어 던져 버리고 제 지능으로 할라고 애를 쓰기  때문에 모두가 다 실패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요게 제일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요거는 많은 명상 가운데에서 심령이  밝아져야 고것이 구별이 되지 심령이 밝아지지 안하고 어두운 심령은 그거 구별  못 합니다. 어두운 심령은 헛일이라. 대개 사람들이 다 그 마음 가지고 하기  때문에 해 놓은 것이 하나도 하늘나라가 보면 있을 게 하나도 없고 전부 불타  버리고 만다 말이오. 불타 버리고 말아요. '그게 무슨 그래 가지고도 연보하면  되겠지' 연보해도 연보한다고 다 됩니까? 연보를 해도 나중에 가 보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연보해야 되지 명령따라 하지 안하면 나중에 가보면은 사욕적인  연보,  그 ○○중 고등학교가 있는데 그때 처음 듣고 나서 바로 가 보니까 어떤 여자가  많은 재물을 들여 가지고서 학교 만들었는데 그 학교 만들었으니 자기는 지금  '내가 이렇게' 그때는 뭐 중 고등학교가 참 드문 때입니다. 여기 대구에도 하나  있었던가 그랬는데 ○○에 거게 생겼어요. 생겼는데 아주 자기 마음에는 많은  재산을 들여 가지고서 그걸 만들었으니까 아 그만하면 큰 선이 되고 참 자기는  죽으면 무슨 좋은 곳에 가 가지고서 성공 했겠다 싶으지마는서도 그 사람의 그  투자한 것이 그래 가지고 그 학교에 보니까 겨우 나왔는데 뚱뚱해서 여름으로는  뭐 몸이 썩어 쌓아서 물 가운데 항상 물 가운데 이래 고기 모양으로 앉았다고  이랍디다. 이라는데 그래도 그 재산이 하나도 불 타지 안할 것이 하나도 없고 그  물 한 방울 가치도 없는 것이 되고 만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뭘  바친다고 해 되는 것도 아니오.

 그러니, 우리는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당신의 명령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복종하는 그것이 우리로서는 할 일 고것뿐입니다. 그라면 뭐 주는데? 그라면  당신이 축복으로 천국 축복도 주고, 또 세상 축복도 주고, 영의 축복도 주고,  물질의 축복도 주고, 사업의 축복도 주고 모든 것 다 주시니까 당신의 축복으로  잘 되겠다 요것을 바라는 사람을 당신이 원하십니다. 당신 축복에 내 모든  행복이 있지 당신 축복 외에는 없습니다. 아무리 천하가 날 달라들어서 도와  준다 해도 당신이 저주 하면 다 헛일입니다. 내 망하고 흥하는 것이 당신에게만  있습니다. 당신이 날 흥하게 해야 흥하지 다른 거 없습니다. 요걸 당신이  원하십니다. 왜? 당신이 혼자 만들어 놓고 길렀기 때문에 당신이 요거  원하십니다. 요게 맞으면 좋다고 하시고 요게 안 맞으면 이거 놔 하고서 다  저주해서 집어 던져 버려.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집어 던져 버려요.

 이러니까 요걸 오늘 주일 굳게 잡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오전에 현실을 만났을 때에 내게 명령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 찾는  방편에 베드로후서 1장 5절 이하에 있는 말씀을 그 방편의 참고로 삼아라 그렇게  말씀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그 방편을 크게 간추려 말하면 몇 가지였습니까? 고것은 참고로  삼으라 했고, 우리가 찾는 데에는 요런 요런 면으로 찾아 봐라 하고서 가르쳐  준게 있었는데 오전에, 고 몇 가지로 했던고 손가락으로 한 번 들어서 표  해보시소. 손가락으로. 여게는 또 넷 들었고. 또 저게는 또 다섯 들었고, 여게는  또 못들고, 여기는 또 다섯 들었고, 여기는 넷 들었고. 자, 한번 세아려 봅시다.

제일 처음에 하나님에게 대해서, 둘째로는 사람에게 대해서. 또 세째로는 일에  대해서, 또? 예? 네째 대해서는 물질에 대해서, 또 그 외에 무엇이 있습니까?  어? 어? 자기에 대해서, 자기에 대해서는 내나 사람에게 대해서에 들어가  버렸어요. 사람에 대해서, 사람에 대한 그게 다 총칭이라. 이러니까 넷 인데  요래만 생각하면 아주 찾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내가 증거하는 것은 다른 거 아닙니다.

 그 말씀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치우치지 안해야 된다. 치우치는 것도 떠나는 것이나 꼭 같습니다. 떠나는 것을,  떠나는 것도 떠나는 것이요 치우치는 것도 떠나는 것이라. 다른 신을 따라  섬기는 그것도 떠난 것이라. 다른 신을 따라 섬긴다고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 외에 자기에게 무슨 생사 화복을 존비 귀천을 성패를 하나님 당신 외에  어떤 것이라도 해 줄 수 있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 하는 고것은 전부 우상입니다.

고거는 전부 우상이오. 주님은 시기가 많습니다. 시기가 굉장한 분이십니다. 뭐  시기가 굉장하십니다. 또 진노도 굉장하고 복수도 참 무섭습니다. 노아 홍수 때  복수 보십시오. 얼마나 무서운고. 이런데, 다른 신을 따라 섬기는 거.

 '당신에게만 내가 죽고 사는 게 당신에게 매였습니다. 당신에게만 매였습니다.'  이랄 때에 모든 피조물이 있다가 '뭐? 보이지도 안하는 하나님에게 매였어?  그러면 하나님이 널 살리면 산다 말이냐? 불에 집어 넣어도 살겠느냐?' '아,  당신이 살릴려면 살릴 수 있지. 그러나 당신이 살리고 싶으면 살릴 것이고 죽게  하면 죽는 것이 불로 가지고 죽고 사는 거는 아니다.' 요라면서 당신만이  자기에게 모든 주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요렇게  믿으니까 그들이 '불에 잡아 넣어 태워 보자' 집어 넣으니까 하나님이 오셔  가지고서 딱 역사해서 불 냄새도 나지 안하고 살려 냈으니까? 요걸 당신이  원하신다 말이오.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않는 거. 다른 신을 따라서 섬기지  얻는 자가 뭐이냐 하면은 삼가 듣는 자입니다. 삼가 듣는 자는 당신에게만  주권되어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그분의 말을 삼가 듣는 것입니다. 또  그분에게만 주권돼 있기 때문에 죽으나 사나 그분의 명령에 복종할라고 애를  쓰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런데, 다른 신을 따라 섬기면 헛일입니다.

 이런데, 오늘 오후에는 이리 저리 치우치면 안 된다, 고 치우치는 것을 좀  우리가 고쳐야 끝겠다 해서 오늘 오후에는 이 말씀을 하게 한 동기가 생겨진  것입니다.

 우리 서부 교회 교인들은 뭐 그 면이 잘 될려면 우리 중에서는 그 면이 좀 낮고  또 못 한 면을 말합니다. 우리 서부 교인은 하나님에게 대한 것으로  치우쳤습니다. 녜? 하나님에게 대한 것으로 치우쳤습니다. 하나님에게 대한  지식은 세계에 일류 대신학자보다 더 잘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해서는  아주 정확한 신론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해서는 아주 참 어느 교파보다도  누구보다도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께 대해서 바로 살라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모자라는 데가 어디가 모자라느냐? 사람에게 대한 지식과 사람에게 대한  면이 모자랍니다. 사람에게 대한 면이 모자라니까 모자라는 것 때문에 좋은 것도  지체되고 있어서 그 좋아 봤자 그것이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나무를 동글동글하게 흠없는 공을 만들라고 하는데. 흠없는 공을  만들라고 합니다 공을 만들라고 하면 그 나무의 좋은 면을 따라서 그 나무를  자꾸 이렇게 갈든지 깎든지 해야 됩니까, 나쁜 면을 따라서 갈든지 하든지 해야  됩니까, 어째야 그 흠없는 좋은 재목이 될 수 있습니까? 예? 어째야 됩니까?  나쁜 면을 따라서 해야 됩니다.그 둥글둥글한 이 만한 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에  흠 없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오라 이라니까 모르는 사람은 아주 보니까 그  나무가 보니까 번들번들 하이 다 잘 생겼습니다. 잘 생겼는데 그 나무를 좋은  목수들이 와서 보고 안합니다. 그 목수들이 보니까 껍데기 보니까 얼떨들떡하이  많이, 얼뜩들뜩 하이 흠이 있는 그 흠 있는 그 나무를 취해 가지고서 돈을 주고  사 가지고 좋은 걸 만들라고 애를 쓰고, 이거는 아주 번들번들하이 아주  깨끗하고 좋은 나무인데 안 삽니다. 그래 이 무식한 사람이, 아, 이거 이렇츰  좋은 나무를 만들면 쉬울 터인데 저 목수들이 지혜가 없다 이랬는데 저는 그걸  샀습니다. 사고서 물었습니다. '자, 와 당신들은 이 좋은 걸 값싸게 사지  않느냐?' '아, 그거 샀느냐?' '그거 샀다' '아이 속았다' 왜? '그 구멍이 저  안에까지 흠점 구멍이 있기 때문에 그 흠 나가도록 다 깎아 내 버리면 나중에  요만한 것도 안 된다. 그래 그 걸 모두 안 사는 거다. 이거는 껍데기  험하지마는서도 이걸 깎아 내버리면 얼마 안 깎아서 속에 흠이 없기 때문에 그래  나무를 이 나무를 샀다.' 무식한 사람은 그걸 샀다 말이오.

 그거 모양으로 우리가 구원 얻는 구원은 좋은 점을 따라서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다. 우리의 단점을 따라서 구원 이루어집니다.

오늘 학개서 2장12절에 본 말씀이 그 말씀입니다.

 사람에게 좋은 점은 좋은 점 하나 있다고 그 사람 전부가 다 의인이라 그렇게  사람이 여기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무슨 말 하나 조심해서 말에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모든 데 흠 없는 사람이라 그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말 하나  흠 없는 사람이라고 해서 모든 면이 흠 없는 사람이라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말에는 흠은 없어도 고 아주 손버릇을 나쁘게 하는 것 있고, 말에는 흠이 없어도  인간 관계를 나쁘게 하는 것 있고, 말에는 흠이 없어도 물질에 대해서는 아주  흉측한게 있고 그럴 수 있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 사람에게 좋은 점 한 점  있다고 좋은 점 한 점을 인해서 모두 다 좋게 이렇게 보아 주지는 안합니다.

그러니까 좋은 것 하나 가지고 모든 것이 좋은 것으로 인정받기는 안됩니다.

 그러나 나쁜 것은, 그러면 나쁜 것 하나 있다고 좋은 거와 같으면, 나쁜 것  있다고 그 나쁜 것 하나 있는 그것도 나쁜 것 하나 있다고 모든 게 나쁘다  그렇게 인정을 안 해야 될 터인데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거와 꼭  같습니다. 그 사람에게 나쁜 것 하나 있으면 나쁜 것 하나로 인해서 모든 것을  다 나쁘다 이렇게 본다고 했습니까, 나쁜 것 고것만 나 쁘다고 본다 했습니까?  어떻게 했오, 요 성경에?  여기 성경에, 학개서 2장 12절에 거룩한 고기라 말은 하나님의 제물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의 제물을 가리켜서 거룩한 고기입니다. 하나님의 제사 드렸던  고기는 거룩한 제물입니다. 그래 그 제물은 더럽히지 못해요. 더럽히면 하나님께  사람이 벌 받아 죽어요.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어데  이 보자기나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싼 보자기가 '만일 떡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성물이 되겠느냐' 거룩한  물건이 되겠느냐? 거룩한 고기 싼 보자기가 여게 저게 닿았다고 그 모든 것이  거룩한 물건이 되겠느냐 이라니까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니라'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했다 말이요. 그라니까 또 묻기를 '학개가 가로되  시체를 만져서'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여진 자가' 부정하여 진 자가 만일 그들  중에 하나를 만지면 그것들이 부정하겠느냐 깨끗하겠느냐' 뭐라고 말했습니까?  뭐라고 말했습니까? 부정하다 했습니다. 부정하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나쁜 거는 하나만 나빠도 전부 다 나쁜 게 돼지고, 나쁜 거 하나  고게 없어져야 되지 없어지기 전에 전부가 다 나쁜 게 되고. 좋은 것은 하나  있어도 하나 가지고 다 좋은 거 아니라 좋은 거 하나 있어도 나머지가 좋아져야  그게 좋은 것이 돼지지 나머지가 좋아져야 좋아진 것이 돼지지 나머지가  좋아지기 전에는 좋아진 것이 안 됩니다. 그러나 나쁜 것은 하나만 나빠도  하나만 나빠도 전부 다 나쁜 게 됩니다. 도매금으로 다 전부 다 나쁜 게 돼, 다.

하나만 나빠도 다 나쁜 게 된다. 그러니까 나쁜 그것은 전부 다 고쳐야 그게  좋은 그것이 돼지지 하나라도 빠져 있으면 그것 때문에 모두 다 더러운 것이  되고 나쁜 것이 되어진다 요렇게 말씀해 놨습니다.

 그래 놓고, 14절에 '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가로되' 학개가, 학개 선지자 인데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여호와의 말씀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이오. '여호와의 말씀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백성이 그러하다. 저희들이 옳은 거 하나 가지고 전부가 다 옳아지는 줄 알고  잘못 된 것 그게 하나 있으면 잘못 한것 그것 하나만 잘못 됐지, 뭐 그거 하나만  잘못 됐지, 그거 하나만 잘못됐지 다 잘못 됐겠느냐? 옳은 것 하나 있다고 모든  것이 다 옳은 줄로 인정 받을 줄로 알고, 그러면 옳은 것 하나 해도 모든 것  옳은 걸로 인정 받지 못하고 옳은 것 하나 있으면 하나 인정만 받지, 옳은 것  있으면 옳은 것도 옳은 것 하나 있음으로서 옳은 것 하나만 인정 받는 요와  마찬가지로 나쁜 것 있으면 나쁜 것 고거 하나만 나쁘다고 인정 받지 딴것까지  나쁘다 고 할 것 뭐 있겠느냐? 이 모든 백성이 요렇게 생각한다. 옳은 것 하나  있으면 고것만 옳지 고거 옳다고 다 옳다고 인정을 받지 못한다. 그러면 요와  마찬가지로 나쁜 것도 나쁜 것 하나 있으면 나쁜 것 고것만 나쁘지 모두 다  나쁘겠느냐? 나쁜 고 하나만 나쁘지 고렇게 그 계산하는 고 계산을 이 백성들이  가지고 있다 그래 말했습니다. 예? 요거 잘 알아 들어야 돼요. '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백성이  그러하고' 그러면 요 백성이 그러하고 하는 것은 고 옳은데다 두고서 지금 말을  하느냐 하면은 옳은데다 두고서 말하는 게 아니고 나쁜 데다 잘못 된 데 두고서  말합니다. 잘못된 데 대해서. 이러니까 이 백성들은 착각을 했다 그말이오. 옳은  것 하나 옳다고 해서 모든 게 다 옳아지는 것 같으면 나쁜 것 하나 나쁘다고  해서 모두가 다 나빠지는 것이지마는서도. 옳은 것 하나 있으면 옳은 것 하나만  옳지 다른 것 다 옳은 게 아니지 않느냐? 그러니까 나쁜 것 하나 있으면 나쁜 것  하나 고것 만 나쁘지 모두 다 나쁘다 해서는 안 될 것 아니냐 요렇게 사람들이  고 계산을 가진다 그말입니다. 이 백성이 그러하다. 나쁜 것 하나 있으면 고것만  나쁘지 딴거는 좋지 않느냐 요렇게 요 백성들이 내 앞에 계산을 요래 댄다.

 이 알아 들립니까? 알아 듣깁니까? 이해가 됩니까? 어찌 됩니까? 내가 말을  발표를 어찌 하는지? 어떻게 이해가 됩니까 우리 ○○○ 집사님 좀 명철한데  해석을 내가 했어, 바로 했어? 어? 바로 됐어? 이 백성이 그러하다. 나쁜 걸  두고 말을 하는데, 나쁜 것 하나 있으면 나쁜 것 하나 고것만 나쁘지 다  나쁘지는 않다 요렇게 이 백성들이 내 앞에 그렇게 생각한다.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전국이 다 그렇다. 고렇게 잘못 깨달아 가지고서  고런 사상과 비판으로 판단을 하고 있다. 그러하고, 그 손에 모든 일도  그러하고. 손으로 하는 것도 뭐 하나 잘못 됐으면 고것만 잘못이지 요 하나  잘못으로 인해서 전체가 잘못이다 요렇게 계산하지 일는 것이 백성들이 다  그러하고 나라도 그러하고 또 손으로 하는 모든 것도 다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요러니까 하나 부정하면 다 부정해지는데 하나  부정하면 다 부정해지는데 '이거 뭐 그게 부정하지 이거야 괜찮지 않느냐'  이래서 하나 부정하면 다 부정해지는 요것을 요 하나 부정하면 다 부정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요 생각을 가지고 제사도 드리기 때문에 전부 부정하다  그말입니다. 제사를 드리나 고 부정한 것이 하나 있으므로 그 저거 딴에는  '고것만 부정하지 뭐 고 면만 부정하지 요면은 다 깨끗지 않느냐' 이러나, 그  더러운 것은 더러운 것은 그거는 하나가 더러우면 전체가 더러워진다. 하나가  더러워지면 전체가 더러워진다. 깨끗한 것은 하나 깨끗하고 전체가 깨끗해지는  것 아니다. 그러나 더러운 것 하나 더러우면 전체가 더러워진다. 이런데 그 하나  깨끗하면은 하나 깨끗하다고 전체가 깨끗해지지 안하는 거와같이 하나 더럽다고  전체가 더러워져 되나? 그거는 하나만 더럽지. 요 깨끗한 것과 더러워진 것을  같은 계산을 대기 때문에 요것이 정반대로 전부 다 틀리게 된다 고걸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오후에는 요것을 단단히 배웁시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꾸 이떻게 깨끗하게 온전궤 할라고  이럴게 애를 쓰고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순종하는 것도 고 순종하다가 오십프로  순종했으니까 오십 프로는 줘야 될 거 아니가? 고것에 대해서 백 프로가 돼야  되지 오십 프로 되면은 그게 안 된다 그거야. 안된 거라 말이지. 안 된 거라.

이러기 때문에 고게서 몇 부분만 됐으면 몇 부분 고거는 깨끗하지 일느냐 요렇게  계산이 되지마는서도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은 고 하나 잘못 됐으면 모든게 다  잘못된 게 되고 만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어디로 치우쳤든지 그 사람의 단점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이 성화를 주셨기 때문에 자기 구원이 장점 따라서 구원되는 것  같으면 하지, 구원되는 것 같으면 장점만 구원하고 단점은 뒤에 하면 되지마는  우리를 온전케 하는 이 구원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장점이 있으면 장점 따라서  구원되지 안하고 단점 때문에 장점은 기다리고 있다. 이러니까 단점 고놈이  해결돼야 이제 준비해 놓은 장점이 다 유효하게 돼지지 거게 흠 없는 그것을  고치지 안하면 준비해 놓은 그 장점이 아무 소용이 없다. 나무에 이 둥글둥글한  나무에 다른 데는 다 성하고 좋지마는서도 요게 못 구멍이 하나 뚫혀 가지고서  좋은 것이 다 소용 없는 것처럼 못구멍이 고놈이 없어지면 좋은 면이 다 좋게  되지만 못구멍 고놈 때문에 고거 하나 때문에 전 나무를 못 쓰는 것처럼 이  나라와 이 백성 이 모든 손으로 하는 것이 애써 하기는 하는데 요걸 깨닫지  못하고 요 한 점이 나빠서 안 되는 요걸 깨닫지 못하고 고걸 고칠라고 하지  안하고 요거 뭐 나쁘다고 요면만 뭐 딴거 안 괜찮느냐 하기 때문에 복은 전부 그  구멍으로 다 빠져 나가 가지고서 전부 다 거지가 되고 말고 있다. 네가 요건  회개하기 저에는 안 된다 고걸 가리켜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점은 참 누구보다도 우수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모르기는 모르지마는서도 만일 공산주의로 와 가지고서 예수  믿는 사람 잡아 죽인다 하면 아마 서부 교회에서는 내가 내 생각에는 모르기는  모르지만 순교자가 많이 나리라고 생각하고 그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에게 대한  것은 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이 돼지는데, 단점은  무슨 단점이냐? 사람에게 대해서 하는 점은 아주 단점입니다. 아주 모자랍니다.

사람에게 대해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나 사람을 아끼는 것이나 사람을 존중히  여기는 것이나 사람으로 더불어 이 화목하는 것이나 또 사람을 이렇게 관용하는  것이나 이런 사람에게 대한 이 면이 우리가 많이 모자랍니다. 모자라는데,  하나님에게 대한 면을 바로 하기 위해서 우리가 사람에게 대한 면을 모자라는  면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구제하는 것도 다 그것보다도 복음을 전해 가지고 그  사람을 예수 믿게 만드는 게 낫다 이래서, 우리는 참 그래 거석하니까 서부  교회는 냉정하다 사랑없다 했는데, 그 면이 하나님에게 좋은 면이고 하기 어려운  면입니다. 하기 어려운 면을 우리가 힘을 써서 그 면은 좀 숙달되고 장성해져  있는데 우리가 그 좋게 잘 마련해 놨지마는서도 사람에게 이면 이 따라 커  나가지 안하면 이거 그만 헛일됩니다. 따라 커 나가지 안 되며 안 되니까 이제  사람에게 대한 면을 우리가 좀 애를 써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뭐 하나님 기뻐하시면 됐지, 뭐 사람이야 뭐라 하거나 상관 있나?'  이랬는데, 우리가 그래 해 나왔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면 될 거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면 됐지마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 이라도 알지 못해  가지고서 그 사람들이 죄를 짓는 그런 사람이면 어짜든지 그 사람이 우리와 같이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일에 방해하지 안하고 죄 짓지 안하고 그 사람들도 우리와  같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바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그 사람을 동정하는 안타깝게  여기는 그 멸망 가운데 빠지는 것을 그 마음에 안타까 와 견디지 못하는 고  마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된다. 고 마음이 있는 걸 주님이 기뻐 하신다. 이제  이래서 사람에게 대한 면이 우리가 부족하니까 사람에게 대한 면을 우리가 좀  힘을 씁시다.

 힘을 쓰는 데는 주의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대한 일이 우리가 넉넉히  됐느냐 하면 하나님에게 대한 일이 우리로서는 좀 고 면이 좀 낫다 하는 것이지  하나님에게 대한 일을 만일 양보하고 인간에게 대한 일 나가면 우리는 완전히  망해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에게 대한 일이 앞선 고 일이 잘됐습니다. 바로 됐습니다. 이  모두 다 인본주의로 하나님께 대해서는 상관없이 인간 저거끼리만 좋도록 할라고  저거끼리만 화목할라고 전부이 이러기 때문에, 제가 설교하기를 세상에 제일  해독 많은 것이 사랑이요 제일 생명의 축복 많은 것이 사랑이다. 제일 귀한 것이  사랑이요 제일 나쁜 것이 사랑이다 이렇게 말 한 것은 이 사람 면만 생각해  가지고서 사람 저거끼리만 들석거리지 하나님은 집어 던져 버리고 이라니까  바벨탑을 쌓는 것같이 쌓기 때문에 이 남한 교회가 지금 멈추고 있다 그거요.

바벨탑을 쌓는 것같이 하나님 빼놓고 저거 인간 끼리만 모아 가지고 뭣을 한다고  이라기 때문에 하나님이 섭섭해 그란다 말이오.

 이런데, 우리는 하나님에게 대해서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인간에게 대한 이것을  우리가 이제까지 힘을 쓰지 못하고 돌보지 못했다 그말이오. 못 했으니까 돌봐서  이게 돼져야 이게 하나님에게 힘쓴 이것도 이제 같이 해 놓은 것이 이것으로  인해서 온전해 지겠는데 이게 지금 미달이라 흠이 있으니까 이거 깊은 구멍이  있으니까 이걸 메워야 이거 해 놓은 것이 이것이 제 구실 노릇을 하기 때문에  여게서 힘을 써야 된다. 그러니까 하나님에게 대한 것을 먼저 힘쓰는 것이  옳습니다. 순서가 맞습니다. 힘 썼고. 힘썼으니까 하나님에게 대한 힘쓴 요것을  두고 사람에게 대한 것을 힘써라 말이 아니고, 하나님께 대해서 힘쓴 요것을  가지고 요것이 사람에게 힘쓰는 데까지 밀고 나가서 요것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바로 힘쓴 요것이 사람에게 바로 하는 데까지 요것이 밀고 나가면 살게 됩니다.

밀고 나가면.

 그러기 때문에, 이 식물에 있는 둥치에 있는 진액이 가지에게로 가면 가  지에게로 가면 가지 제가 가지고 머물고 있으면 안 되니까 가지가 머물고 있는  그것이 이제 그 밑에 접가지로 나가야 그 가지가 커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에게 대한 일을 우리가 바로 알고 이래 한 이것을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에게 대한 일을 바로 알도록 할라고 하면은 거게는 사람에게 대한 사랑이  가지 않으면 안되고 희생이 가지 않으면 안 되고 거게서 화목이 가지 안하면 안  되니까 하나님에게 대해서 한 이 일이 사람에게까지 퍼져 나가도록 사람에게까지  뭉쳐 나가도록 해서 이제 사람에게 대한 일을 우리가 그전에는 살피지 못하고  하나님께 대한 일만 살폈는데 하나님께 대한 일을 살펴서 요 면이 그래도 우리가  좀 장성해졌으니까 하나님에게 대한 살피는 요 일을 살피면서 요게서 더 힘을 써  가지고 사람에게 대한 면을 요 면을 살꾀서 요렇게 하나님에게 대한 것이  사람에게 대한 데까지 그 중심 이 돼서, 하나님에게 대한 것은 알맹이 중심이고  사람에게 대한 것은 껍데기고. 사람에 대한 껍데기 속에 하나님에게 대한 것이  알맹이가 돼 가지고 그만 두 접입니다. 두 뭉치가 아니고 두 접이야.

 이 접 이것이 이것이 들어서 사건 껍데기 속에 들어가서 사건 껍데기 속에  들어가서, 사건 말이지 모든 사건 처리하는 것도 이제 이것을 그 사건 처리하는  것까지도 바로 정신 차려 가지고 바로 생각해 요것도 바로 처리 해야 되겠다.

고게다 우리가 마음을 써서 나가면은 거게는 뭐이 나가느냐? 고게 하나님 빼내  버리고 사람도 빼내고 일만 잘 할라고 또 이래 하다 보니까 또 외식이 된다  말이오. 외식이 되지 안할라고서 일에 대한 것을 우리가 조심있게 살펴서 그  일이 다른 사람이 볼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실 수 있도록 옳게 바르게  참되게 처리하는 고 일을 하는 고 '그사람 사건 처리 잘해' 하는 그 사건 처리  속에 사람으로 더불어 화목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고 알맹이가 돼 가지고  있고, 사람 사랑하는 고게 알맹이 아니라 고 안에는 하나님을 위주로 삼는  고것이 알맹이가 돼 가지고 요렇게 커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제 사건만 그라고 할 게 아니라 거게서 이 물질 면에  대해 가지고도 우리가 이제 생각해서 아, 물질에 대해서도 이 물질을 바르게  처리해서 물질을 줄 것도 주는 데도 분명히 하고 받는 데도 분명히 하고 이래  해서 물질에 대한 것도 바로 함으로서, 아. 그 사람들은 뭐 그 사람은 다른 거는  그렇지 않아요? '그 사람 뭐 말 버릇도 볼 것도 없고 행동도 볼 것도 없고 그  사람 성질도 볼것도 없고 아무것도 볼 것 없다. 그런데 그 사람이 여수하는 것  주고 받는 여수 하나만은 철저하다. 철저하다. 분명하다.' 그런 사람 더러 있지  않습니까? 여수, 여수 주고 받는 것에 대해서 철두 철미하다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 면이 지금 모자랐더라 그말이오.

 그 면이 모자랐으니까. 이제 하나님에게 대해서 주력하는 일을 했고, 사람에게  대해서 하는 일도 약간 따라 갔지마는서도 우리가 조금 모자라는 것이 있었는데  그래도 우리가 전도로 그 사람을 구원할라고 하니까 사람에게 대한 일도  하나님께 대한 것만치 못했으니까 하고. 하나님에게 대한 것만치 사람에게  대하는 요 일이 되어지도록 노력하고, 요게서 나가 가지고서 무슨 사건 처리하는  거게 대해서 우리가 또 잘 조심해서 해야 되겠는데 이 사건 처리도 우리가 좀  거의 좀 잘 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처리, 이래 가지고 있는데, 예를 들면은  하나님에게 관계되는 것, 또 사람에게 대한 것, 또 사건에게 대한 것, 물질에  대한 것. 이러면은 우리는 이래 가지고 있어. 이래 이래. 하나님께 대한 거는 좀  올라갔고. 또 사건애 대해 올라갔고, 요래 좀 요 둘은 좀 올라가 있어요. 요  둘은 서부교회 교인들이 똑똑합니다. 아주 지혜롭게. 요래하고 있는데 뭐이 쳐져  가지고 있느냐 하면은 사람에게 대한 면과 물질에 대한 요것이 지금 떨어져  가지고 있어요.

 요게 떨어져 가지고 있으니까 요 면을 우리가 애를 써 가지고서, 물질이 분명치  못할 때에는 물질에 대한 축복을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또 사건에 대해서  분명치 않으면 그 사람에게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제가 지옥을 만들게 됩니다.

사건으로 말미암아, 사건적으로 사건적인 평강을, 행복을 받지 못합니다. 또 그  사람이 사람에게 대해서 요것이 바로 돼지면 사람으로 말미암아 자기는 고통이고  번민이고 한 없는 고생이지 사람으로 말미암은 평강과 기쁨을 누리지를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안 되면 하나님은 더 그렇고, 이러니까 이 균형이  같도록 해서 이 네 가지 면으로 힘을 써서 그 성경에 보면은 성경에 보면은 그  버리라. 버리라 그라고 나면 또 취하라. 그러면 세상을 버리라. 버리라 하고,  세상을 버리고 나면 세상을 취해라 그렇게 말합니다. 세상을 버릴 때에는  세상하고 짝짝이 되기 때문에 세상을 버리기 전에는 하나님과 친해질 수  없으니까 세상 버리고 하나님과 이렇게 친밀해지고 난 다음에는 네가 하나님하고  둘이 동행하면서 세상을 붙들어야 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세상을 버리는 일을 우리가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에게  대해서 세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붙드는 일을 우리가 그래도 제법 많이 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붙들고 이제 사람 붙드는 일과 세상 붙드는 일을 이 하나님을  힘입어서 우리가 해나가면 우리 일이 잘 될 것입니다.

 그런고로, 자꾸 어짜든지 배워서 알아야 돼요. 모르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복으로 모든 것이 되어지는데 복이 아니고 자기 노력으로 된다고,  힘을 쓰기는 쓰지마는서도 그 일을 잘할라고 연구하고 힘쓰고 해서는 소용이  없어. 그 연구와 힘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그걸 바로 지킬라고 바로  찾을라고 그거 연구하고 또 그대로 지킬라고 힘쓰고 그러니까 연구하는 거와  힘쓰는 것이 여게다가 연구하고 힘을 써야 될 때에 엉뚱한 데다가 연구하고  힘쓰는 것을 기울이니까 이 결과가 망하는 것 밖에 안 된다 그거요. 우리가 그거  잘못 알면 되겠습니까? 잘 알아야 되지 바로 알지 못하면 다 헛일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좋은 순서는 됐는데, 일반 사람들은 뭘 생각하느냐? 이거  사건을 생각하면 사람들이 다 싫어합니다. 사건만 생각해도 싫어해요. 사건보다  제일 좋아하는 게 뭐이냐? 물질 좋아합니다. 물질에 대한 설교해 가지고서 물질  좋아지고 물질 어찌 되냐 자꾸 이것만 말하면 사람이 우선 듣기 좋아하고  이렇지마는 그게 돼집니까? 안 됩니다. 안 되고 물질에 대한 것이 사람들이  듣기를 원하고 있고, 또 정신 차려 듣고 또 사람들이 자기 기분에 맞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이라니까 물질에 대한 설교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그보다도 사건  처리에 대한 사건 처리에 대한 설교가 있고, 또 사람에게 대한 설교가 있고,  하나님께 대한 설교가 있고 이런데 하나님에게 대한 설교는 사람들이 듣기를  싫어합니다. 전부 듣기 싫어해요. 하나님에 대한 설교만 하면 다 좁니다.

 이래서, 하나님에게 대한 일을 그래도 정상적이 아니지마는서도 그래도 좀  정상에 가깝도록 할라고 하나님에게 대한 일을 여러 벌써 수십 년 힘쓴 게 다 그  힘에 썼습니다. 쓰고서 이래 했는데, 이제는 사람에 대한 일을 우리가 하면은 잘  됩니다. 이런데 이렇게 하지 안한 사람들은 사람에 대한 일만 했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은 일을 했는고로 그 사람들은 거게서 돌아서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전부 삼는 데에 이렇게 나아가는 데는 평생 나아가야 못 나갑니다.

얼마나 힘이 드는지 꼴라요. 그런 설교가 일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건데  그거 되겠습니까? 뭐 날마다 그 설교해도 잘 안되는 것이니까.

 이러니, 우리는 이제 하나님에게 대한 이 힘씀이 조심해서 하나님께 대해서  바로 하는 이것이 고것이 붙들고 어데까지 나가야 되느냐? 이제 사람에게 대해서  바로 하는 여게 나가야 활개를 치고 활개를 치고 돼지지고 바로 하지 못하고  활개를 치지 못하고 또 사람에게 대해서 바로 나가는 거게까지 나간 것이 모든  사건에 대해서 바로 해서 사건 처리가 발라서 사 건이 다 평탄하고 아무 어려운  난제들이 없어야 활개를 내고, 또 거게까지 나갔다 할지라도 물질이라도 있어야  활개를 내지 물질이 없으면 활개를 못 냅니다.

 그런고로, 오늘 첫 주일에 주시는 말씀, 신명기 28장에 어데다가 주력을 해야  되느냐? 요거 두 가지에다가 주력을 해야 된다. 이 두 가지에다가 주력을 하는  데는, 오늘날 네게 명하는 요 말씀을 바로 고 명령을 바로 찾아 가지고 하는  데에는 고 명령을 바로 찾을라고 하면은 네 가지 면으로 찾아 봐라. 네 가지  면으로 찾는데, 하나님 면으로 찾고, 그 다음에는 사람 면으로 찾고, 그  디음에는 사건 면으로 찾고, 그 다음에는 모든 물질 면으로 찾아 봐라. 이 네  면으로 찾으면 잘 찾을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 면으로 찾는 것은 우리가 좀 많이 익숙해져 가지고서 다른 모든  일반 사람들보다 익숙해겼지마는서도 사람면으로 찾는 데에는 지금 우리가  입학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툴어 가지고 있다. 그 하나님 면에 찾는 데도 고대로  조심 있게 하고, 하나 덧붙여서 사람 면으로 찾는 요일을 힘을 써라. 고라고 난  다음에는 사건과 물질면으로 찾는 데도 힘을 써라 그렇게 말씀한 것이니까  요대로 힘을 써 나가도록 합시다.

 그래서. 어쩌든지 물질에 대해서 우리가 결백해야 됩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게 한다는 것은 물질에  주고 받는 여수 거래가 깨끗해야 됩니다. 여수 거래가 깨끗해야 되고, 또 사람  접촉하는 사람 접촉하는 그 사람 교제가 깨끗해야 됩니다. 사람 교제가 깨끗해야  되고. 또 그 하나님에게 대한 것이 바로 돼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대해서  바로 된 그게 깨끗해지는 것이요. 사람에 대해 바로 된 게 깨끗해지는 것이요,  사건 처리에 대해서 그 모든 걸 어주리 한 일 그런 일들 다 정리합시다.

정리해서 뭐 번민 고통있는데 하는 일을 어쩌든지 거두절미해 가지고 딱딱  정리를 해 버려요. 하나님 복을 줘야지 그것 제 꾀를 가지고서 요래 고우고 조래  고우는 것이 자꾸 고운다고 하는 것이 결국은 살펴 보면은 자기를 밧줄로 찬찬  홁이는 것밖에 안 되고 맙니다.

 이러니까. 사건도 성경 말씀대로 고만 뭐 착 정리를 해 버려요. 정리를 해서  자유하는 사람이 되어집시다. 안 되면 감옥 갈 거는 감옥 가고, 아, 내가 감옥  가지, 이거는 내가 이랬으니까 나 이거 천상 날 그러면 고발해라 하면 고발해서  감옥에 갈 것은 고발해서 감옥에 가십시오. 감옥에 가 가지고 감옥에 가서  거기서 한 달이고 두 달이고 그동안에 성경이나 보고 기도나 하고 회개나 단단히  하고 준비라도 단단히 하고 그저 감옥 가서 해결 될 것이면 감옥 가 해결하고,  또 자기가 머리를 숙여서 해결할 거는 머리를 숙여서 해결을 하고, 사과를 해서  해결할 것은 사과로 해결하고. 또 자기가 어떻게 좀 노력을 해서 해결할 것은  노력해 보고 자기 일생동안 노력해 해결 못 할 것은 못 하니까 그거는 벌을  받아야 되지 벌을 받아도 내가 이거 못 하기는 못 한다. 못 하니까 내게 벌을  달라. 벌을 주고 나는 그 다음에 자유하고, 어쩌든지 우리를 얽어매는 사건이  없는 자유하는 사람이 됩시다.

 우리를 얽어매는 사건이 없는 자유하는 사람이 됩시다. 우리를 얽어매는 사건이  없는 자유하는 사람되고 우리를 얽어매는 물질이 없는 자유하는 사람이  되어지고, 우리를 얽어매는 사람이 없는 자유 하는 사람이 됩시다. 사람에게  종이 돼 가지고 거게 빚을 지고 거게 매여 가지고 그러니 사람에게 자유하고  모든 사건에 자유하고 물질에 자유하고 진리에 자유하고 하나님에게 자유하고  이렇게 자유하고 살도록 주님이 우리를 대속해 주셨기 때문에 요 자유를 위해서  일편단심 이를 갈아 붙이면서 이제는 후! 이제는 자유다. 아무 데도 거리낄 게  없다. 아무 것도 거리낄 게 없다. 요렇게 완전히 해결하고 자유하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얼마든지 의에 자유할 수 있고 양심에 자유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도록  우리가 금년에는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그라고, 남의 돈 갚을 것 어데 빚진 것 있으면 톨톨 털어서라도 갚고, 그만  길가 나서 앉으면 나 앉아면 쉬워요. 가벼워요. 안 되면 이래 뭐 정 없을 때에는  얻어먹을 요량하고 이렇게 해서 톨톨 털어서 다 해결을 짓고 정리해야 됩니다.

고러면 하나님이 도와주시오. 주를 바라보면서 모든 것을 물질이라도 깨끗이  자유하고, 사건에서 깨끗이 자유하고. 뭐 감옥에 갈 것은 감옥에 가고, 벌 받을  것은 벌 받고. 또 자기가 뭐 어떻게 해 가지고서 할 수 있는 거는 하고, 할 수  없는 거는 할 수 없는 거는 형을 받아. 어쩔 수 없는 거는 할 수 없는 거는 형을  받아. 그 형도 아무도 줄 사람 없으면 그대로 가난하게 살면서 자꾸 벌어서  갚도록 하고.

 그런고로, 물질의 자유. 사건의 자유. 인간의 자유, 또 진리에게 자유  하나님에게 자유. 자유 얻는 사람이 되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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