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界新聞

2007.05.15 16:50

선지자 조회 수: 추천:

이름 : 반석     번호 : 33
선지자선교회 게시일 : 2005/05/19 (목) PM 10:38:41     조회 : 39  


■ 新世界新聞


세계에서 제일 큰 어린이교회
부산서부교회
백 영 희 목사

세계에서 제일가는 어린이교회가 한국 부산에 있는 부산시 서구 동대신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 서부교회 목사 백영희는 어린이 신도가 8천명이나 되며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써 연건평 약 1천평으로 세계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1948년 설립한 동교회는 현재 목사로 있는 백목사가 부임하기 전까지는 성인신도 40명 어린이신도 70명밖에 안 되는 보잘것없는 교회였으나 지금은 세계에서 제일큰  어린이교회로 성장시켰음은 오로지 백목사가 어린이의 장래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 어린이에 대한 복음전도에 심혈을 쏟아온 결과라고 교회관계자는 말한다.

32년전 서부교회로 부임해온 백목사는 어린이를 중점으로 기독교육과 비행의 농도가 짙어만 가는 청소년 문제는 갖가지 사회적 문제를 일으켜 그 문제점과 선도대책이 관계 당국을 비롯. 여러 사회단체에서 활발한 논란의 초점이 되고 있다. 자꾸만 조악해 가는 청소년의 비행과 범죄 퇴패행위등 정신 윤리면에서의 타락현상은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의 테두리를 벗어나 사회환경교육의 영역으로 파급되는 심각성을 지니고 있다. 청소년들은 어느 시대 어느민족에게든지 희망이요, 보배입니다. 라 말한다.





세계에서 제일 큰 어린이교회
부산서부교회
백 영 희 목사

세계에서 제일가는 어린이교회가 한국 부산에 있는 부산시 서구 동대신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 서부교회 목사 백영희는 어린이 신도가 8천명이나 되며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써 연건평 약 1천평으로 세계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1948년 설립한 동교회는 현재 목사로 있는 백목사가 부임하기 전까지는 성인신도 40명 어린이신도 70명밖에 안 되는 보잘것없는 교회였으나 지금은 세계에서 제일큰  어린이교회로 성장시켰음은 오로지 백목사가 어린이의 장래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 어린이에 대한 복음전도에 심혈을 쏟아온 결과라고 교회관계자는 말한다.

32년전 서부교회로 부임해온 백목사는 어린이를 중점으로 기독교육과 비행의 농도가 짙어만 가는 청소년 문제는 갖가지 사회적 문제를 일으켜 그 문제점과 선도대책이 관계 당국을 비롯. 여러 사회단체에서 활발한 논란의 초점이 되고 있다. 자꾸만 조악해 가는 청소년의 비행과 범죄 퇴패행위등 정신 윤리면에서의 타락현상은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의 테두리를 벗어나 사회환경교육의 영역으로 파급되는 심각성을 지니고 있다. 청소년들은 어느 시대 어느민족에게든지 희망이요, 보배입니다. 라 말한다.